“뱃살 줄이고 면역 강화해준다”…김치의 잠재력 어디까지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체지방 감소·장내 미생물 변화 확인<br>면역 강화·미세플라스틱 연구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rShEiP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f6ff16c79e3628b8e88f9d81c91e9089b539fec4030ae1da9c527330245ef" dmcf-pid="uh17UXCE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치와 함께 식사를 하는 한국인 여성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34501569egll.png" data-org-width="700" dmcf-mid="ppG3tyrN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34501569eg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치와 함께 식사를 하는 한국인 여성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13e035221fbb3c128eb5dfea0fa7d8f653e6a7c3989804de4d199d09e02e0e" dmcf-pid="7ltzuZhDl3" dmcf-ptype="general"> 김치가 단순한 반찬을 넘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해외 의료·영양 업계에서는 김치를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자 프로바이오틱 식품으로 재조명하며 장내 미생물과 면역 건강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div> <p contents-hash="796854cd5d773e657c10b65368d243146f559a321988a418bcc4562354702c30" dmcf-pid="zSFq75lwlF"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김치 섭취가 체지방 감소와 장내 미생물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펑셔널 푸드(Journal of Functional Food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은 과체중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김치 분말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체지방량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108b08fa4a31ae419a8b05a40d55c693b44077c260ab0f0b9f17d354c5c73377" dmcf-pid="qv3Bz1Srl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자연 발효 김치 분말 섭취군, 특정 유산균(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을 활용한 발효 김치 분말 섭취군, 위약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김치 섭취군은 위약군 대비 체지방량 감소 폭이 유의미하게 컸다. 혈중 지질 지표 역시 개선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ecf29269f1afe9d26bd9f88609db9ee4b2f075fcf06b17ec93bc0852485e7b3" dmcf-pid="BT0bqtvmS1" dmcf-ptype="general">장내 미생물 변화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김치 섭취 후 장 건강과 대사 개선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비율이 증가했고 비만 및 염증과 관련성이 거론되는 프로테오박테리아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김치 속 유산균과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생리활성 물질이 장내 환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95feea0641c24b4a3dedd881617717822fc4361d39fbcdc44ce27c7fd48af05" dmcf-pid="bypKBFTsl5" dmcf-ptype="general">김치의 면역 조절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도 나왔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오브 푸드( Science of Food)’에 실린 연구에서는 과체중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김치를 섭취하게 한 뒤 단일세포 RNA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김치 섭취 후 일부 면역세포의 항원 인식 및 신호 전달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4cb00e786c4fc49a9d4569d6f70e4cd540d219d156aac157e034fd439a987c2" dmcf-pid="KWU9b3yOlZ"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김치가 면역 반응을 무조건 과도하게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히 반응하도록 면역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해외 건강 전문 매체들도 최근 김치를 장내 미생물 다양성과 면역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발효식품으로 소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6767450d0496877bbab5ec9ab0ce9203c71b815be22165ea7de91d4d318493" dmcf-pid="9Yu2K0WIhX" dmcf-ptype="general">미세플라스틱과 관련한 연구도 이어졌다. 최근 한국김치연구원 연구진은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 장내에서 나노플라스틱과 결합해 체외 배출을 촉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균 생쥐 실험에서는 해당 유산균을 투여한 그룹에서 나노플라스틱 배출량이 대조군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8eac63c08c7fab2c29742890c5167829526c7d1082d168a2a991c7d30a563fa" dmcf-pid="2G7V9pYCyH"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김치가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은 만큼 과도한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자컴퓨팅, 먼 미래기술 아냐"…IBM, 기업 적용 확대 시동 05-19 다음 [전문가 기고]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확장하라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