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전소민 등 출격…연극 ‘렁스’, ‘좋은 사람’ 되기 위한 어른들의 파노라마 작성일 05-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극열전10’ 아홉번째 이야기…3종 캐릭터 포스터 공개<br>“사랑해, 이 말을 충분히 못 했어”…두 남녀의 90분간 대화<br>세 가지 ‘인생의 길’…인생이라는 길 위에 남겨진 사랑과 선택의 흔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8ACkJ6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3f505cd2374c98d47229e56916fa946986c9775a20f95c4210a6715934b98" dmcf-pid="zU6chEiP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극 ‘렁스’ 3종 캐릭터 포스터 속 (왼쪽부터) 정운선과 임주환, 박성훈과 전소민, 김경남과 신윤지. 사진 | ㈜연극열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33339115pwxn.jpg" data-org-width="474" dmcf-mid="u1lUf7XS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33339115pw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극 ‘렁스’ 3종 캐릭터 포스터 속 (왼쪽부터) 정운선과 임주환, 박성훈과 전소민, 김경남과 신윤지. 사진 | ㈜연극열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0d967602b50e3f21b9f415c85372c166619b0be344fa0ca7d3ea7bd233f6d" dmcf-pid="quPklDnQC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시즌(10) 아홉번째 작품, 연극 ‘렁스(Lungs)’가 작품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은 6인 3색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dd39c1240f294bb387736f87828f4b7d2359f26f4cfadc9759d4e3be4db150f" dmcf-pid="BzxDvroMTM" dmcf-ptype="general">연극 ‘렁스’는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현대 사회를 둘러싼 질문들을 남녀의 사적인 대화로 풀어낸다. 연인의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탄생과 죽음 등 두 인물의 삶을 통해 90분간 파노라마 형식으로 펼쳐진다.</p> <p contents-hash="c22c9cfea89a707733c542c38e7a6b527a542ef20ad4b1b8bb0bb89d19aeeab5" dmcf-pid="bqMwTmgRWx" dmcf-ptype="general">공개된 3종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 속 연인의 사랑과 선택의 순간들을 서로 다른 감정선으로 담아낸다. 인물들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흔적들을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우린 좋은 사람일까?’라는 작품의 핵심 질문을 선명하게 드러낸다.</p> <p contents-hash="5cb09b4d860f46528358fdcaeb1275b9a73e068787e7e721c01a109bf86015b3" dmcf-pid="KBRrysaehQ" dmcf-ptype="general">작품은 무대 장치와 외적인 미장센을 최소화한 공간에서 오직 배우들의 호흡과 대사만으로 수십 년의 시간을 펼쳐낸다. 캐릭터 포스터 역시 인물들의 표정과 상징적 이미지에 집중해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개한다.</p> <div contents-hash="c1e54f696b6d2998d54f80b1ad364b4f53743dc3fe4dc5049d166295b8d3e173" dmcf-pid="9bemWONdSP" dmcf-ptype="general"> <div> ◇ ‘녹색 발자국’ 임주환·정운선, 아이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랑의 여정 </div> <br> 임주환과 정운선은 성인 남녀의 발자국에서 아이의 발자국으로 이어지는 삶의 여정을 표현한다. “아이 한 명의 탄소 발자국은 1만 톤의 이산화탄소”라는 대사와 함께 자녀에 대한 책임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다. </div> <p contents-hash="95af4a77cff8ece05b96ae812c42a9f422d50928b50c20eb07a951cb42544036" dmcf-pid="2KdsYIjJy6" dmcf-ptype="general">포스터 속 초록빛 발자국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고, 삶을 바꾸려는 두 사람의 선택을 나타낸다. “나무를 심자. 숲을 만들자. 이 세상에 산소를 공급하자”라는 문구는 불안한 시대에도 다음 세대를 향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한다.</p> <div contents-hash="85d044d95f2a0e286908f39ce0d5601f8afd2dfb1b4f2fef38f54e5a537cd456" dmcf-pid="V9JOGCAiC8" dmcf-ptype="general"> <div> ◇ ‘푸른 길’ 박성훈·전소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약속 </div> <br> 박성훈과 전소민은 ‘좋은 사람’에 대한 두 인물의 생각을 표현한다. 일회용 컵 대신 머그잔을 사용하고,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는 작은 실천들로 작품의 메시지를 전한다. </div> <p contents-hash="fbecf6b5c7ee2993e11bf374811e830b422a5215a2ddd2ce2994c84a5f17c401" dmcf-pid="f2iIHhcnv4" dmcf-ptype="general">두 인물의 일상적인 선택은 풀과 꽃이 이어진 길의 이미지로 상징된다. 이는 사소해 보이는 노력들이 세상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다. “우리 좋은 사람이 되자”라는 카피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 대화하고 노력하며 살아가려는 두 사람의 태도를 나타낸다.</p> <div contents-hash="b6c0622aa7d7c8dfdc6b3315062801611249fac79886393d72de28d1814699a8" dmcf-pid="4VnCXlkLCf" dmcf-ptype="general"> <div> ◇ ‘초록 잎에서 낙엽까지’ 김경남·신윤지, 생의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사랑 </div> <br> 김경남과 신윤지는 오랜 시간 끝에 비로소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는 두 사람의 순간을 담는다. 이어폰을 나눠 끼고 같은 음악을 듣는 모습 위로 초록빛 잎사귀에서 시작해 갈색 낙엽으로 이어지는 길이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609764543adedb1581f2f1f3cfab3075703d0976118f60702b59574bf6b1049d" dmcf-pid="8fLhZSEohV" dmcf-ptype="general">이는 사랑의 설렘에서 시작해 계절처럼 변화하고 흘러가는 두 사람의 일생을 그려낸다. “사랑해, 이 말을 충분히 못 했어”라는 카피는 수많은 갈등과 시간을 지나, 마침내 도달한 진심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61a4fbf171d49b6cdd2b4c569e49f402ae538e9702be61d156d41996becc94c3" dmcf-pid="64ol5vDgy2" dmcf-ptype="general">배우 중심의 절제된 무대와 날카로운 동시대적 문제의식, 각자의 삶으로 질문을 되돌려 보내는 힘이 돋보이는 ‘렁스’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p> <p contents-hash="5689a78aa6944dc8ded0bfb0339bd7c7a5a843592afa28b8a235649192f88be1" dmcf-pid="P8gS1Twav9"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찰, 나나 자택 흉기 침입범에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고 피해자 트라우마 심각” 05-19 다음 '환연2' 성해은 "연예인에 대시 받은 적 있다" 깜짝 고백 [마데핫리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