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호프’ 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 “韓에너지에 감동…나홍진 최애작은 ‘곡성’” [IS인터뷰] 작성일 05-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ppysae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27c9799c9abf5aed6a6bc5f5ea19f80de9cf8d6491e35e33fb49286312108" dmcf-pid="fPUUWONd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왼쪽)과 테일러 러셀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lgansports/20260519124339488vpqi.jpg" data-org-width="800" dmcf-mid="KxYYrax2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lgansports/20260519124339488vp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왼쪽)과 테일러 러셀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082b3c9d47e3a49e2bdfa2a6718e0b16bd44b26580d5019bb8b435545e6d0a" dmcf-pid="4QuuYIjJDW" dmcf-ptype="general"> “최고의 명예스러운 칸국제영화제에 오게 돼서 기쁩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div> <p contents-hash="a4bfe8dddb96267efacf2293817a338618f44ef3709d9d42069f45d7ae548e43" dmcf-pid="8x77GCAiIy"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테일러 러셀이 한국영화 ‘호프’로 나란히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두 사람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오텔 바리에르 르매제스틱 칸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완벽하고 특별한 배우들, 나홍진 감독과 함께 초청됐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260b422f1829fc503354cc52b42329298af49d69b58fc8ab7106d10acf75439a" dmcf-pid="6zYYrax2ET" dmcf-ptype="general">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17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두 사람이 맡은 역할은 호포항에 불시착한 외계 생명체로, 알리시아는 황후 조르, 테일러는 조르의 시녀인 아이도보르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f2d51d94e4b9fab9c17bfbd3061822b5a62ae7dcdad96efd099171dfc109a8b1" dmcf-pid="PqGGmNMVDv" dmcf-ptype="general">“처음 봤을 때는 스토리가 굉장히 길었는데 여러 상황으로 축소하신 거 같아요. 어쨌든 전 예전부터 감독님의 빅팬이었고, 자굼을 제안해 주셔서 같이 하게 됐죠. 개인적으로 다른 문화에 몰입하고 새로운 영화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좋은 나눔의 시간이었죠.” (알리시아 비칸데르)</p> <p contents-hash="703dd1ee6c0672628b0eff6156d8c81d782cd33f903f5eaf6cef36c88f7e0831" dmcf-pid="QBHHsjRfDS" dmcf-ptype="general">“저도 나 감독님과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어요. 다만 영화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고, 제안받았을 때도 사실 어떻게 뭘 해야 할지는 확실히 몰랐었죠. 신비로운 느낌이었어요. 근데 어제 영화를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정말 상상을 초월한 결과물이었어요. 깜짝 놀랐죠.” (테일러 러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6b7dcaa4546a151feb0d046a8ec7d6d1ae400dc23ea51ec536f485a66cf38" dmcf-pid="xbXXOAe4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lgansports/20260519124340801fvxm.jpg" data-org-width="800" dmcf-mid="9Mbb5vDg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lgansports/20260519124340801fv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c775a0c307403a5924f0b484d29d56951c22981e1908059a5cbf3ffb84634c" dmcf-pid="yrJJ2UGhsh" dmcf-ptype="general"> ‘호프’에는 알리시아, 테일러 외 마이클 패스벤더도 등장한다. 실제 알리시아의 남편이기도 한 마이클은 황후를 섬기는 전사이자 군인인 마베이요로 이들과 합을 나눴다. 알리시아는 부부 동반 출연을 놓고 “재밌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며 웃었다. </div> <p contents-hash="437f0cfb02807fd010c892856fb67dd68144fb99567b049eb04c97f34836042c" dmcf-pid="WmiiVuHlsC" dmcf-ptype="general">“나 감독님이 저와 마이클에게 따로 연락했어요. 저희는 몰랐고요. 어쩌면 가장 프로패셔널한 방법이죠. 제가 출연에 뭔가를 한 건 없고, ‘곡성’을 보라고는 말했죠(웃음).”</p> <p contents-hash="605611d08bf642178536c9b8d6d94824df8455ac6d1b2bc2cac21e8a3793b79d" dmcf-pid="Ysnnf7XSD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알리사이는 “내가 21살 때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서 한국영화를 많이 봤다. 나 감독의 작품도 그때 처음 봤다. 겁 없는 대담함, 비주얼한 필름메이킹 자체가 나를 매료시켰다”며 나 감독 작품의 매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e12c4c8ba00667a73db8718c991f38e243cd5c7f1d8ece700a4e80bb61fb575" dmcf-pid="GOLL4zZvrO" dmcf-ptype="general">“본인이 세계관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고, 장르를 훌륭하게 잘 섞는 재능이 탁월하죠. 이야기할 때 자유로움도 있고요. 또 어렵거나 터프한 테마도 인간성, 유머를 통해서 중화시켜요. 저는 ‘곡성’을 가장 인상 깊게 봤는데 완전 유인해서 빠져드는 느낌이었죠. 잊을 수가 없어요.” (알리시아 비칸데르)</p> <p contents-hash="9fe7e2da1d4a829b1e07742ef50210cf81a80f2bf7546505d06e81048cccf4ab" dmcf-pid="HIoo8q5TIs" dmcf-ptype="general">“저도 감독님 장편은 다 봤어요. ‘추격자’, ‘황해’, ‘곡성’ 다 좋아하는데 제일 처음 본 게 ‘곡성’이에요. 영화 속 메시지에 많이 공감하고 이끌렸던 거 같아요. 단편도 다 챙겨보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어요.” (테일러 러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07c487e6e926db59a8df77450e8db67acbbcd41d6e6c324a8e109ae1f6b65" dmcf-pid="X0SSci4q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테일러 러셀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lgansports/20260519124342148ridn.jpg" data-org-width="800" dmcf-mid="2Appysae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lgansports/20260519124342148ri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테일러 러셀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d5159219edd1e1708ebe5b3e7e741239a6689a36e9cea75e45bd8c80903b02" dmcf-pid="Zpvvkn8Bwr" dmcf-ptype="general"> 한국에서의 작업 소감을 묻는 말에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든, 모든 프로세스의 끝에 합류했다. </div> <p contents-hash="5c8c8e58a4c97f685f0400a0fc8755c67b32b356356bc3825894237fed6d806b" dmcf-pid="5UTTEL6bww" dmcf-ptype="general">“솔직히 미국 블록버스터에 비해 스케일이 작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세밀하게 준비해요. 업스케일 느낌이었죠. 그리고 한국 스태프들이 너무나 잘해주셨어요. 그들의 에너지, 노력도 좋았고요. 굉장히 감동받았죠.” (알리시아 비칸데르)</p> <p contents-hash="ea6cb027207799e4a01e2232c9bc2de6f4501756ef2c1b0b2528be619c081eae" dmcf-pid="1uyyDoPKwD" dmcf-ptype="general">“스태프들이 전문성이 확고했어요. 항상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일했죠. 감독의 비전을 잘 살릴 수 있게끔 너무 많은 분이 노력했어요. 촬영 끝 무렵에 합류했는데도 에너지와 미소가 가득했죠. 또 너무 환대해 주고 잘 챙겨줘서 감사했어요. 또 이렇게 일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테일러 러셀)</p> <p contents-hash="9f10ec0d832675a0f4ef9fe65a477ab829f861d75ca8edef69083558e1960f51" dmcf-pid="t7WWwgQ9mE" dmcf-ptype="general">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일홍의 오늘연예] MC몽, '근거' 제시 못한 '위험한 라이브'(영상) 05-19 다음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 열심히 했고, 노력 많이 해…눈빛 연기 인정받길 바랐다” [인터뷰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