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신작 ‘호프’, “황당하지만 미쳤다” vs “CG 어색”…극과 극 반응에 기대감 고조 작성일 05-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FGIcd8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8c6071501f11645c2a31db29e9aa5d4fb0d52243b92c5047dbc035d31aef74" dmcf-pid="YkzFysae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조인성, 황정민, 나홍진,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더, 테일러 러셀, 정호연. 사진=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23653943hxa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QM9pYC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23653943hx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조인성, 황정민, 나홍진,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더, 테일러 러셀, 정호연. 사진=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fce2046a53e4c55f294207daf442353890125138f16d8a672c029158c3fe87" dmcf-pid="GEq3WONdpF" dmcf-ptype="general">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공개된 호프를 향한 해외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다만 이 같은 ‘극과 극’ 평가가 오히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b44c18bee4a77b59905f65c8f33a2645cdee8a499de6e6300244ad5b43e0ea00" dmcf-pid="HDB0YIjJFt" dmcf-ptype="general">1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공개됐다. 작품은 공개 직후 해외 관객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87768d6d1323a6aa70ba5f627ca046a5b0d137c43fa1bbda10693b8d655c9b0" dmcf-pid="XwbpGCAiF1" dmcf-ptype="general">특히 세계적인 영화 리뷰 집계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상반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로튼토마토는 신선도 지수 60% 이상 작품을 ‘신선한 토마토’, 59% 이하 작품을 ‘썩은 토마토’로 분류한다. 현재 19일 오전 기준 ‘호프’의 신선도 지수는 80%를 기록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cf40cf27f084b1491684963163fa97b862526d848b712cf56cbb737d235cb" dmcf-pid="ZrKUHhcn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호프’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23655362mkte.png" data-org-width="1199" dmcf-mid="xLP90GOc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23655362mkt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호프’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89d5e968ca45fac7b14df1fdc1db414a6e94321ae6909022c8c685ff43a634" dmcf-pid="5m9uXlkLpZ" dmcf-ptype="general">일부 관람객들은 “황당하고 피투성이지만 매 장면이 볼 가치가 있다”며 강렬한 몰입감을 호평했다. 또 다른 리뷰에서는 “이처럼 짜릿하고 대담한 빅스크린 영화는 보기 드물다. 직접 봐야 믿을 수 있다”라는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f13f0275b679e7ec8d4bc3f55fa3db8993255aa0ac51cd07ef070fca1819c18" dmcf-pid="1s27ZSEouX" dmcf-ptype="general">외신 호평도 이어졌다. 버라이어티는 “숨 막히게 우아한 액션 연출”이라고 평했고,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호프’가 늦은 밤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다소 잠잠했던 칸 영화제를 단숨에 깨웠다”고 평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04ecf89543427029159191ecc3a26f500caa7442fdec067be9813a9203853a5" dmcf-pid="ti5ymNMV7H" dmcf-ptype="general">반면 혹평도 적지 않았다. 일부 관람객은 “액션은 화려하지만 내용은 빈약하고 설정은 어색하다”며 “CG 역시 아쉽고, 관객들을 설득하기 쉽지 않은 영화”라고 평가했다. 이어 “프랜차이즈의 시작점처럼 보이지만, 이를 납득시키기 위해선 더 많은 설득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b63f1a993343bc08c33c424efaa084a9eba1a1f1b737b0a1bb07a1a2a527d" dmcf-pid="Fn1WsjRf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호프’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23656825gxpl.png" data-org-width="1200" dmcf-mid="yqscJ871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23656825gxp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호프’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f75b3933683b6f90603cad78527018324f4e8b8b634760e08daefbc165d827" dmcf-pid="3LtYOAe4UY" dmcf-ptype="general">다만 이처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반응 자체가 오히려 ‘호프’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나홍진 감독 특유의 과감한 연출과 압도적인 비주얼 스타일이 다시 한번 글로벌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ab2809ca558cbcf6885f78573c31834a819b89248146b6ee311b6418e8e9469" dmcf-pid="0oFGIcd8uW" dmcf-ptype="general">한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영화 ‘곡성’ 이후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들은 뒤 마을 전체가 비상 상황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9a1faeba5c46d468999f688190e77b6ae0dbd752346e8542809414814e0d8227" dmcf-pid="pg3HCkJ63y" dmcf-ptype="general">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았으며, 조인성은 마을 청년 성기, 정호연은 경찰 성애 역으로 출연한다. 또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캐머런 브리튼 등 할리우드 배우들은 외계인 캐릭터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d6a3fab91511b97456cf42c733f45a2d7805fc2376cd8bb1b832da26757a3a6" dmcf-pid="Ua0XhEiPUT"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인시대 나미꼬’ 이세은, 결혼 후 첫 고정…자기관리 일상 공개 05-19 다음 ‘대군부인’ 감독 “성희주, 아이유 연기 덕에 악녀스러움 희석돼, 작품에 큰 힘” [인터뷰④]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