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아이유·변우석 연기, 큰 힘 됐다”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5-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uJ3YsA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fc7925c825b03c67294e56ea50f1473956f756e1249f60644ef55e3dd78896" dmcf-pid="xWpetyrN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22154291iehd.jpg" data-org-width="620" dmcf-mid="PiaWnPqF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22154291ie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0d5537332fc77cf8b252a3f580a2ba763c5c37d34563fca31fb5256c0d4629" dmcf-pid="yMjGoxb0y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의 박준화 감독이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을 향한 깊은 애정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944b60d04de9c98a4ab50bb6f346b0d74f4cace19fb30ce4cbb0b0a8b0b4cc2" dmcf-pid="WRAHgMKpC4" dmcf-ptype="general">박준화 감독은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종영 인터뷰에서 두 배우의 연기 호흡과 캐릭터 구축 과정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5ab9e46c1315227e6d9d276b3cc3ff46a885fd3c4846a1cf159baa894d2f0e4" dmcf-pid="YecXaR9UWf" dmcf-ptype="general">이날 박 감독은 자신의 연출로 인해 불거진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관계 설정의 어색함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643e825c66b6333467ec6b9a4261c15cb82cf219500187e14d9cfc97deecc29" dmcf-pid="GdkZNe2ulV" dmcf-ptype="general">먼저 그는 여주인공 성희주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왔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성희주는 독단적이고 자신의 욕망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인물이기에 자칫 악역처럼 보일 수도 있는 인물이었다”라며 “계약 결혼이라는 소재까지 얽혀 있어 이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불편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6be4522407b1db646eac75b059a99c8a7babcccd91446a6af95549bbbfc29fa" dmcf-pid="HJE5jdV7C2"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유와 끊임없이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희주가 단순히 세게만 보이기보다 묘한 허당기와 욕망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고 순간의 감정이 희화화되듯 표현되길 원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숨 막힐 것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587b784e63dd062d91bc9d7dc0c496c559df966194ca173ab5b0c3e72fe4df" dmcf-pid="XiD1AJfzT9" dmcf-ptype="general">아이유의 활약도 짚었다. 박 감독은 “희주가 목적에만 치중하다가 대군을 만나 성향이 변하고 결국 자신이 갈구했던 진짜 욕망이 명예나 지위가 아닌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포기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 이 과정에서 아이유 씨의 연기가 정말 큰 힘이 됐다. 자칫 불편할 수 있는 설정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희석해 줬다”라며 “현장에서 유난히 많이 웃었는데 제가 머릿속으로 그렸던 것 이상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라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58d464f506acb8ce2ef95bafb2d91fa16a19c63c3fba820664af4f231075d03" dmcf-pid="Znwtci4qyK" dmcf-ptype="general">이안대군 역으로 열연한 변우석에 대한 칭찬 역시 아끼지 않았다. 박 감독은 “변우석 씨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그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라며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6902d141c17cab6c0b862f713c9a9cac84cf0823254bdf3b512ae8a67a829e60" dmcf-pid="5LrFkn8BSb" dmcf-ptype="general">그는 “왕실의 대군이라는 위치가 높을수록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초반에는 다소 평면적으로 보일지라도 무게감 있게 중심을 잡고 주변인들의 반응을 통해 다양한 느낌이 표현되길 바랐다. 대군이 희주에게 마냥 휘둘리기보다 이성적인 중심을 지켜주길 원했다”라며 자신의 연출 방향을 짚었다.</p> <p contents-hash="f44f6da3ac253e12b80addb5c84658c10424cc8d0789e33792a7febbd64abc65" dmcf-pid="1om3EL6bl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 감독은 “대군 역시 희주를 만나 걱정하고 조바심을 내는 과정에서 설렘이 생기고, 결국 희주를 위해 자신이 가진 높은 위치와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89b4c74f5e0da8ee3eca89fc4b6b7c10599ea484baba0f0dd000a5052a8575d" dmcf-pid="tgs0DoPKTq"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변우석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석 씨는 늘 불안해하며 본인의 연기 안에서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지만 대군이라는 캐릭터의 무게감 때문에 오히려 제가 많이 막았다. 그가 가진 본연의 색과 슬픈 감성들을 완벽하게 다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9fbc518af24bd26b9e9968c4e76c8908984cf82c232af594e0a31e4e436142" dmcf-pid="FclzOAe4vz" dmcf-ptype="general">한편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창작된 ’21세기 대군부인’은 권력과 신분의 벽에 맞서 함께 나아가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로맨스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e236445760581dabf67c80ed291fd506a177c24017c63be4e814951201df2fa0" dmcf-pid="3kSqIcd8v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p> <p contents-hash="7cf721affa7a04342eb4cdac6065982e3e7110a36ac7d0f9c11d96631d71c7aa" dmcf-pid="0EvBCkJ6y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1세기 대군부인</span> | <span>변우석</span> | <span>아이유</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pDTbhEiPl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장님’과 돌아온 ‘동거동락’…이광수·변우석·지예은 케미 더한 ‘유재석 캠프’ [쿠키 현장] 05-19 다음 앤더블 한유진, '나인가요' 커버 영상 공개…'애절+애틋' 먹먹한 감성에 섬세한 표현력까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