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150명 신청! '해외 8개국 파견'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 '역대 최다' 작성일 05-19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9/0004065872_001_20260519121311724.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통가에서 진행된 태권도 교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9/0004065872_002_2026051912131177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짐바브웨에서 펼쳐진 태권도 교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무려 15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을 섰다.<br> <br>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은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했다.<br> <br>'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한다. 총 50명을 뽑는다. 선정된 인원들은 해외에 파견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임무를 맡는다. 올해는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8개국으로 나간다.<br> <br>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는 5월말 벌어진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에 들어간다. 최종 합격자는 7월부터 8월에 2주간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br> <br>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으로 국기 태권도와 케이 컬처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활용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쑨양 소변은 보라색"→도핑 위반 4년6개월 중징계…명예가 땅에 떨어졌는데, 세계적 갑부에게 답 들었다 "금메달 더 필요해?" 05-19 다음 AI 데이터 규제 푼 공무원,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 받았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