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 전문가 영입한 오픈AI… AI도 ‘키즈 세이프티’ 경쟁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InVyrNLa"> <div contents-hash="b3d96864ff2bc4269b091b3e524322ba4820cfd14eae85aeb75dc7d4d0a27f99" dmcf-pid="Z0CLfWmjdg" dmcf-ptype="general">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청소년 이용자 보호와 콘텐츠 안전 강화를 둘러싼 '키즈 세이프티(Kids Safety)' 경쟁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검색·교육·광고 시장으로 AI 서비스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도 과거 소셜미디어(SNS)·게임 플랫폼처럼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ada1b6a78126d73cdd1c1da55466d0c7f43f1f4174392690057abd5437ef6" data-idxno="443383" data-type="photo" dmcf-pid="5pho4YsA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청소년 이용자 보호와 콘텐츠 안전 강화를 둘러싼 '키즈 세이프티(Kids Safety)' 경쟁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 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810-SDi8XcZ/20260519112226116uniq.png" data-org-width="960" dmcf-mid="HCnK5Ae4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810-SDi8XcZ/20260519112226116uni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청소년 이용자 보호와 콘텐츠 안전 강화를 둘러싼 '키즈 세이프티(Kids Safety)' 경쟁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4fffbaa35aead3a07c6731024738946ff93ecd0417e1f3973282dec9b9f0d6" dmcf-pid="1Ulg8GOciL"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최근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 정책 커뮤니케이션 총괄 출신 에릭 포터필드(Eric Porterfield)를 청소년 안전·교육 관련 역할로 영입했다. 업계에서는 오픈AI가 단순 AI 개발 인력이 아니라 대중 플랫폼 운영 경험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40d2456f2e43576bfd65a6f1931133d3f49af43f864033b649425d9a3e73da1" dmcf-pid="tuSa6HIkin" dmcf-ptype="general">로블록스는 대표적인 청소년 중심 플랫폼으로 꼽힌다. 유해 콘텐츠 대응과 연령 인증, 부모 통제 기능, 아동 보호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얼굴 기반 연령 인증 기능도 확대 적용했다. 오픈AI가 이 같은 플랫폼 경험을 가진 인사를 영입한 것은 AI 서비스 역시 청소년 안전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6de93f0602a1a94cadacb6d0e5ba01689079ba43207a3678668b9f1fa82bd2c" dmcf-pid="F7vNPXCEni"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올해 들어 청소년 대상 AI 안전 정책과 'Child Safety Blueprint(아동 안전 정책 청사진)' 등을 공개하며 관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단순 업무 도구를 넘어 검색·학습·대화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이용자 보호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900e50a184244b363cbf31902b5e3b9becb66d1b8b3b7bbb0c09ae5e164c1a2" dmcf-pid="3zTjQZhDiJ" dmcf-ptype="general">실제 챗GPT 이용층 역시 개발자와 직장인 중심에서 학생·청소년·일반 대중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오픈AI는 최근 광고 실험과 교육 시장 확대, 메모리·음성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서비스 대중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316433f245b895534343b595e66f77230760285229d72e18547bcb4ffcc6eb7" dmcf-pid="0qyAx5lwLd" dmcf-ptype="general">구글도 지난주 제미나이 청소년 이용 확대와 함께 보호자 관리 및 연령 기반 안전 기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민감·유해 콘텐츠 제한, 연령 기반 안전 필터 강화 등이 포함됐다. AI 서비스가 모바일 운영체제(OS)와 검색, 교육 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미성년자 보호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85825fc0484f33cbaf1c53a4f83f295883275c8d36ea2b02719eff2cb1de925" dmcf-pid="pBWcM1Sree"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생성형 AI 산업이 과거 SNS·게임 플랫폼이 겪었던 규제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캐릭터AI(Character.AI)를 둘러싼 청소년 정서 의존 논란과 소송 이슈 등이 이어지며 AI 안전 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5ef0c4dff2a391b2c1076208a8cfcbcd72171506f1f99a65a9fa5c790fd75768" dmcf-pid="UbYkRtvmLR" dmcf-ptype="general">AI업계 한 관계자는 "생성형 AI 경쟁이 단순 모델 성능을 넘어 누가 더 안전한 AI를 운영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청소년 보호와 콘텐츠 관리 역량이 AI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182777f154198aa542a973383a843c948a900e9c05760f4879c8a161ddd611" dmcf-pid="u2XwJ0WIiM"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양이를 찾아라! ‘Find Matt’s Cats’를 개발한 Matt Roszak 05-19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의 배신? 적용된 줄 알았던 취약점 패치 흔적 없이 증발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