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올해 안에 과학 AI 모을 플랫폼 나온다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br>약 50명 규모로 이르면 내달 개소<br>“파격적 처우로 ‘슈퍼 개발자’ 모실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um3DnQTw"> <p contents-hash="e5a06a1476a1aeac4fa5cbe04e7deba553c97328c1044e0d280a9ba093f5a586" dmcf-pid="9u7s0wLxSD" dmcf-ptype="general">국내 과학 인공지능(AI) 개발을 주도할 국가과학AI연구센터가 50명 내외의 인력으로 이르면 내달 개소를 앞두고 있다. 유용균 국가AI과학연구센터 운영단장이 센터장으로 내정되어 있고, 개소와 함께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유 단장은 “올해 안에 과학 AI 에이전트를 모을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는 목표를 내놨다.</p> <p contents-hash="399ccbf6ee9a374cdc74535be0eb04b6f11c72752486163349f3774594441a2a" dmcf-pid="27zOproMvE" dmcf-ptype="general">국가과학AI연구센터는 정부가 K-문샷 프로젝트와 함께 발표한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방안의 일환이다. 센터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에 설치되어 출연연 AX와 과학AI 연구를 주도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이었던 유 단장은 알파고 충격이 있었던 2016년에 과학 AI 중요성을 알아차리고, 일찍부터 관련 논의를 이끌어온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38b2205e48dcb4cd92d13301d734a1495b6fcb7406966cd416e7c43c81ec901" dmcf-pid="VzqIUmgRCk" dmcf-ptype="general">유 단장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센터가 당장 해야 할 일은 AI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출연연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AI는 실험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하는 데 이미 탁월하지만, 연구자들은 데이터 유출을 우려해 핵심 데이터는 AI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출연연이 AI전략실을 갖추고 있지만, 인력과 연산 자원이 부족해 개별 기관에서는 제대로 된 준비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bd2509a9db69767a9c9702f12b983944500af756a9cda090a32e77665904d87" dmcf-pid="fedFx5lwlc" dmcf-ptype="general">유 단장은 “센터가 AI 모델을 구축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출연연보다 먼저 시행착오를 거쳐서 개별 연구기관의 수고를 줄여줄 것”이라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연구자들은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면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잘 모르는 사람도 연구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단기적인 목표”라고 했다. 연구자들을 위한 ‘AI 밥상’을 차리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3b03ef3f0c3debb98fd0b3e8a8c8b8e666b036f35591e39286b47f2fe9d9fed" dmcf-pid="4dJ3M1SrSA" dmcf-ptype="general">센터는 올해 50명 내외의 인력 구성을 구상하고 있다. 이 중 70% 가까이가 연구 인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다만 아직 본격적인 채용 공고가 나오지 않았고, 최근 출연연 파견 인력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당초 파격적인 처우로 민간의 실력있는 전문가를 채용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다. 유 단장은 “짧은 기간이라도 고액의 처우로 이른바 ‘슈퍼 개발자’들을 모시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d0380653648ec710f647b742e617c79749ba93a6b9942761fa8f55c61275f2" dmcf-pid="8Ji0RtvmWj" dmcf-ptype="general">앞으로 센터가 맡게 될 일은 복합적이다. 단순히 과학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과학 AX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전망이다. 유 단장은 “민간에서 이미 잘하는 걸 다시 만드는 건 의미가 없다”며 “민간에서 개발해놓은 AI 모델을 포함해 연구자들이 여러 AI 모델을 골라서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0e33c261ff17912477d8486add5953b85608f420f16bc5eec21e3ed47185b3" dmcf-pid="6inpeFTsTN" dmcf-ptype="general">그렇게 나온 목표가 ‘과학 AI 플랫폼’이다. 유 단장은 “올해 안에 과학 AI 에이전트를 모으는 운영체제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다수의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연구진 등이 개별적으로 과학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를 한 데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과학 AI를 모아놓은 앱 스토어 같은 개념이다. 연구자들은 플랫폼에서 자신의 연구에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7401083423b63140d30e94df211bbe3ef95ca8155b599768f18c39944be57fc" dmcf-pid="PnLUd3yOva" dmcf-ptype="general">유 단장은 “민간이 개발한 과학 AI 역시 플랫폼에 올리고, 이용료 등의 비용 문제는 추후 상의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미 일부 스타트업과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54696c5a06bdd60e63e34d9dbd0f2930961a5769e237088949e07a992455fb9" dmcf-pid="QLouJ0WIlg" dmcf-ptype="general">정부는 K-문샷의 일환으로 2035년까지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까지 하는 ‘AI 과학자’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AI 과학자는 가설 생성 AI, 실험 AI 등 여러 에이전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개별 AI도 추후 플랫폼에 올라갈 예정이다. 유 단장은 “올해 플랫폼을 내놓고 앞으로 개발될 과학 AI를 추가하는 식으로 점차 고도화할 것”이라고 했다. 민간에 없는 과학 AI는 센터에서도 직접 개발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c80582e222558b4d11c58ca19a9ebe0867dcf3f7844e89ace0ea3a480edb8" dmcf-pid="xog7ipYC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12703986dhln.jpg" data-org-width="700" dmcf-mid="qxhrFEiP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12703986dh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8d922fa09b8111228ce68047f70e58ac0848d09ece4123201ada9cf19b6e0" dmcf-pid="ytFkZjRf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12705272ztkf.jpg" data-org-width="700" dmcf-mid="BFZNYoPK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12705272zt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1b72ae7ed6c5aecb757dad3daebcc68001b0bd4374b33f2f12f1ca02721e3" dmcf-pid="W48Y2Twa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12706562wrnf.jpg" data-org-width="700" dmcf-mid="bEcKaq5T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12706562wr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월 한계' 넘을까…지스타, '한국판 ONL' 신설로 반전 꾀한다 05-19 다음 베트맨, 우리은행 계좌 연결 고객 대상 ‘벳머니 적립 이벤트’ 진행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