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라이벌이 떠났다"…파리 올림픽 4강 명승부의 주인공, 26살에 대표팀 은퇴 작성일 05-19 14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에서 세계 1위 안세영과 명승부를 펼쳤던 그레고리아 툰중이 결국 26살의 나이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려놨습니다. 고질적인 전정기관 질환으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는데요. 영국 배드민턴 해설가 질리언 클라크는 "한때 안세영의 잠재적 라이벌이던 기대주가 떠났다"며 깊은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그 명승부의 장면들, 함께 보시죠. </div><br> 2024년 8월 4일, 파리 <br> 포르트 드 라샤펠 경기장 <br><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 vs 6위 툰중 <br> 올림픽 결승행을 건 4강 맞대결 <br><br> 1세트 11-21 안세영 '패' <br> 툰중의 변칙 공격에 안세영도 속절없이 무너져 <br><br> 그러나 안세영은 달랐다 <br> 2세트 승리 이어 3세트도 15-6으로 우세 <br><br> 하지만 툰중은 포기하지 않았다 <br> 파이널 게임 후반 16점 중 무려 10점을 쓸어 담아 <br><br> [질리언 클라크/세계배드민턴연맹 해설가] <br> "툰중의 사고방식과 스포츠 정신은 그런 타협을 허락지 않았다" <br><br> 패배 직후에도 달랐다 <br> 미소로 안세영을 축하하고, 따뜻하게 포옹 <br><br> [질리언 클라크/세계배드민턴연맹 해설가] <br> "우아한 기술과 집요한 투혼, 훌륭한 스포츠맨십 두루 빛난 한 판이었다" <br><br> 그 선수가 이제 떠난다 <br><br> 고질적인 전정기관 질환 <br> 1년 전부터 정상 컨디션 유지 불가 <br><br> 한때 세계 6위까지 올랐던 랭킹은 지금은 57위로 추락 <br><br> 1999년생, 겨우 스물여섯 <br><br> 툰중은 지난 16일 "치료와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 <br><br> [질리언 클라크/세계배드민턴연맹 해설가] <br> "파리 올림픽 준결승은 두 선수가 세계 여자 배드민턴을 이끌 라이벌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br><br> "그렇기에 지금 툰중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더욱 안타깝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제니 안경' 메타 AI 글래스 韓 상륙…출고가 69만원부터 05-19 다음 플랜비스포츠, ‘2026년 협동조합 협업화 지원사업’ 선정… 경기도형 스포츠돌봄 모델 구축 나선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