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구케’ 함께 나고야 간다…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발표 작성일 05-19 23 목록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국가대표팀에 전설 ‘페이커’ 이상혁과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혁이 함께 뽑혔습니다.<br> <br>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오는 9월 개막하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최종 후보 명단을 18일 공개했습니다.<br> <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세부종목은 총 11개로, 한국은 이 가운데 ▲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 포켓몬 유나이트 ▲ 아너 오브 킹즈 ▲ 리그 오브 레전드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시안게임 버전) ▲ 제5인격(아시안게임 버전) ▲ 그란 투리스모 7 ▲ 이풋볼 시리즈 ▲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합니다.<br> <br>가장 큰 관심을 받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대표 선수로는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22), 정글러에 ‘캐니언’ 김건부(젠지·25), 미드 라이너에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24) 및 ‘페이커’ 이상혁(T1·30), 바텀 라이너에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24), 서포터에 ‘케리아’ 류민석(T1·24)이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사령탑은 KT 롤스터 감독을 역임한 강동훈(44) 감독이 맡았습니다.<br> <br>KeSPA는 “올해 지역 정규리그를 포함한 최근 2년간 국내외 대회 성적 및 개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소위원회 및 지도자가 20명의 경기인 등록 선수를 선정한 뒤, 포지션별 세부 지표 검토와 후보자 개별 면담을 통한 차출 의향 확인 절차를 거쳐 선수들을 추렸다”고 전했습니다.<br> <br>이상혁을 비롯해 최우제, 류민석은 e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3년 항저우 AG에서 국가대표팀 멤버로 출전해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들어 올린 바 있습니다.<br> <br>특히,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T1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왕조를 이뤘던 최우제와 이상혁, 이민형, 류민석, 일명 ‘제페구케’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2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br> <br>KeSPA는 파견 후보자 명단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공식 이의 신청을 받고, 다음 달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승인을 거쳐 국가대표 최종 명단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가입된 대한MMA총협회…정문홍 회장, 아시안게임 출전 향한 20년 노력 결실 05-19 다음 '연애남매' 이용우, '전업자녀' 된 근황 "서류 100번 넘게 넣었지만"(뉴스토리)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