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은 챗GPT 쓰는데…대학생 '생존템'은 따로 있네 작성일 05-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앱 사용자 '챗GPT' 1위<br>'제미나이·클로드' 2~3위<br>1분기 AI 결제만 2918억원<br>챗GPT 독주 속 경쟁 앱 성장<br>40대는 챗GPT·20대는 클로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SW4YsA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52244c190efa12cf6b7d80738ef2459ae0f2c4524a6374d5da96fc08c5ac6" dmcf-pid="22vY8GOc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ked/20260519104317717lmx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gbAKFY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ked/20260519104317717lm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306aea9622a087bf64b4cdcf8cf7e15ba0f1cd76997c77e5d9b04a0dc51181" dmcf-pid="VVTG6HIkyt"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꼼수'처럼 보여서 AI(인공지능) 쓸 때 윗사람들 눈치를 봤지만 요샌 오히려 권장하는 분위기에요. 챗GPT 없었을 때 어떻게 일했는지 생각이 안 날 정도입니다." 한 40대 대기업 과장 A씨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업무용으로 항상 활용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카페에서 클로드를 사용하던 대학생 B씨는 "대학 들어와서 AI를 안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ff5d750d1d28cf3d6c3ac15e6db12edd6cd33ab3d83f6daaec55adfbc7556e" dmcf-pid="ffyHPXCEv1" dmcf-ptype="general">국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이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AI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29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확대됐다. </p> <p contents-hash="30dfe61b840c5d12dd35fc416e1a8587d9ca9d78363a4c2d58b981b097ffe9e6" dmcf-pid="44WXQZhDl5" dmcf-ptype="general">국내 생성형 AI 결제액을 기준으로 보면 챗GPT 1강 구조였던 시장이 '3강 경쟁' 체제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기간 챗GPT는 전체 결제액 중 48.5%를 차지해 선두를 달렸다. 이어 클로드 31.7%, 제미나이 14.2%, 미드저니 2.3%, 뤼튼 1.9%, 퍼플렉시티 1.3%, 솔라 0.1% 미만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10e7505ceac46215e2296e8b08e97eb3bb3e66245109b38ec477f4b2b45972e1" dmcf-pid="88YZx5lwvZ" dmcf-ptype="general">사용자 수로 볼 경우 챗GPT가 압도적 규모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제미나이·클로드가 몸집을 키우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7f3bdf8e7337338b4e440af4218236ece56c4650f72e97ab0276e3f74357f230" dmcf-pid="66G5M1SrTX" dmcf-ptype="general">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이날 챗GPT 월간활성사용자(MAU) 수가 지난달 기준 2345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8ffe67e47fab70580e6e08b42504235b38a0f6f6e3fd98081f65b6574e1c9eea" dmcf-pid="PPH1RtvmyH" dmcf-ptype="general">2위는 제미나이로 나타났다. 사용자 수는 같은 기간 845만명으로 집계됐다. 클로드는 241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앱 모두 역대 최대 월간 사용자 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p> <p contents-hash="9954b7adde31997bbaad82e65229b99fb59319c5c77a2933da5dabfbae405cb2" dmcf-pid="Qg7bAKFYyG" dmcf-ptype="general">1년 전과 비교하면 클로드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빨랐다. 클로드 사용자 수는 지난해 4월만 해도 19만명에 그쳤다. 1년 사이 약 12배 증가한 셈이다.</p> <p contents-hash="21080be564bd3fd4eb70da172173ca3a936d223277ef004ffc05b75b3a1c4ab1" dmcf-pid="xazKc93GvY" dmcf-ptype="general">제미나이도 급성장했다. 제미나이 사용자 수는 같은 기간 74만명에 불과했다. 1년 만에 1034% 증가한 것이다. 챗GPT는 1748만명에서 34% 늘었다.</p> <p contents-hash="5ac7b105d727d28a08d206e7b5832a1940a672078c0781b4db73472629f560c0" dmcf-pid="y3EmusaelW" dmcf-ptype="general">이들 앱 사용자 수는 월별로도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 챗GPT는 작년 7월 1919만명, 10월 2125만명을 기록했고 지난 1월 2240만명을 찍은 뒤 전달에 2300만명대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239c05e807feeab6996ce641a03e60d0170d1754922de97139297e11b8d768e4" dmcf-pid="W0Ds7ONdly" dmcf-ptype="general">제미나이는 같은 기간 276만명, 371만명, 575만명으로 늘었고 지난달 800만명대에 진입했다. 클로드는 지난 1월만 해도 53만명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200만명대에 진입하면서 덩치를 키웠다. </p> <p contents-hash="1651cee58d18669307b61d2d3aed0c2105b7d9b0c95ce1c4e3629b0be42cdfb7" dmcf-pid="YpwOzIjJlT" dmcf-ptype="general">성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챗GPT는 여성 사용자 비중이 52.1%로 남성(47.9%)보다 컸다. 반대로 제미나이는 남성 52.3%, 여성 47.7%로 나타났다. 클로드는 남성 비중이 62.1%를 차지했다. 여성은 37.9%였다.</p> <p contents-hash="97c1cdba351a7ef5ab061a7e7a9ca2cb5aed6c91c12b8ddce68955cdf07a50cd" dmcf-pid="GUrIqCAiyv" dmcf-ptype="general">연령대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챗GPT 사용자 중 22.1%는 40대로 집계됐다. 이어 20대 21.9%, 30대 21.5%, 50대 14%, 10대 이하 13.6%, 60대 이상 6.9% 순이었다.</p> <p contents-hash="353251ad695e104c2ed70b15f38b28e4fa661db759b0784a177833cdee05b91e" dmcf-pid="HumCBhcnCS" dmcf-ptype="general">제미나이의 경우 20대 사용자가 23.9%로 가장 많았다. 30대는 21.9%, 40대는 20.1%로 뒤를 이었다. 50대와 10대 이하는 각각 13.5%, 12.2%를 차지했다. 60대 이상은 8.3%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aef5050b0eee20ff7c2f03c3117e30d7fd99dfb7ab0b6a44869f710190fd286b" dmcf-pid="X7shblkLhl" dmcf-ptype="general">클로드도 전체 사용자 중 28.3%가 20대로 집계됐다. 이들 3개 앱 중 20대 사용자 비중이 가장 컸다. 30대는 24.8%, 40대는 22.4%로 조사됐고 50대는 14.4%를 차지했다. 10대 이하와 60대 이상은 각각 8.5%, 1.6%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7a6aa4984cb8ef2dbf622de4d5e95e33f8b05a9162da70fb1f09c21c965f8e1f" dmcf-pid="ZzOlKSEoTh" dmcf-ptype="general">에픽AI는 "생성형 AI 유료 이용은 '일회성 실험성 결제'가 아니라 지속 구독형 지출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특히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는 장기 유지율(6개월)이 높아 고객 생애가치(LTV)가 높은 서비스로 평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4f1cca1a77ee83c96ac81f2bcf536f45e36f245a37f935012af0d5623f3e2be0" dmcf-pid="5qIS9vDgyC"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이문서 줄고 데이터 쌓인다…기업 업무도 플랫폼 시대 05-19 다음 임유홍, KMMA 페더급 이어 라이트급 왕좌도 차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