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몽’ 억울하다는 MC몽…‘병역비리’ 판결 다시 살펴보니 작성일 05-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pno7XS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6a4ece33aeb918f95ff11087aca9ab86d6d51852cefc1da1066f8a101b3ca3" dmcf-pid="yEj5tkJ6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C몽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3354738umln.png" data-org-width="550" dmcf-mid="Q49kDfUZ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3354738uml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C몽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d5b0bdc4a6c22c4065803215f74ec3642dd0145bc929777adbb530b71c6631" dmcf-pid="WDA1FEiPH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MC몽이 고의로 발치해 병역을 기피했다는 ‘발치몽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내면서 그의 과거 ‘병역비리’ 판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90dce87ead2cebac119081fff4638935aef538265d341e4b2006d1b1a1d2b79" dmcf-pid="Ywct3DnQGQ" dmcf-ptype="general">MC몽은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과거 자신의 병역 비리 사태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린 것, 변호사들이 만들어준 대본을 보고 읽은 것이 가장 후회된다. 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지 못했을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db8461b9f2e8276790e58eabc7658d2d4cdb66577c117664721fcc7e9fee02a" dmcf-pid="G9qNAKFYHP" dmcf-ptype="general">그는 “(병역 비리 사태) 이후 저의 이름은 MC몽이 아니라 ‘발치몽’이 된다”라며 “저 치아가 없음에도 면제였고, 전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 후방십자인대 손상과 허리·목디스크만으로도 면제였던 사람이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d63b2f657a7e79eba13f90924b71e616eb7cdf8769af44a2f9f2b35a92ec40" dmcf-pid="H2Bjc93GH6" dmcf-ptype="general">MC몽의 병역 비리 의혹은 2010년 불거졌다. 수사 결과 그는 2006년 12월 강남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고, 7급 공무원시험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입영을 연기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92e5d58b9bdd22ad6396d464ec36c059c04244bd7699355524626d4f304110ce" dmcf-pid="XVbAk20H58" dmcf-ptype="general">우선 고의 발치 부분은 1심부터 3심까지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p> <p contents-hash="f792f7dc0283a94ee76d5c635b01299f9f42231350da23e3dcad06c4035c2f64" dmcf-pid="ZfKcEVpX54" dmcf-ptype="general">당시 법원은 △치과의사가 의학적 판단에 따라 치아를 뽑은 점 △치과의사가 ‘그 치아를 뽑지 않아도 5급 제2국민역에 해당한다’고 알렸음에도 MC몽이 뽑은 점 △병역면제를 위해 발치했다면 친분 있는 다른 치과의사에게 부탁했을 것이란 점 등을 종합해 병역 기피를 위해 고의로 발치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c4696b709787d7372369a0348d8033ee83f3d4c63645bd3982e8bd5b747010b0" dmcf-pid="549kDfUZHf" dmcf-ptype="general">반면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이유 등을 대며 입영을 연기한 부분은 유죄로 인정됐다. 법원은 “공무원시험에 응시할 뜻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외국에 나갈 계획이 없으면서도 두 가지 사유로 입영연기 한 것은 거짓된 방법을 사용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최종 형량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이었다.</p> <p contents-hash="5684958225ecc581bac9a101ad03cab1518b87f95827403dd374d54f3c1ff22b" dmcf-pid="182Ew4u5tV" dmcf-ptype="general">‘고의 발치’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지만, 국민들의 의심은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았다. MC몽이 2005년 네이버 지식인 사이트에 자신의 치아 상태로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고, 병역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입영을 연기 수법을 전수받았고, 2006년 입영 통지를 받자 일주일 뒤 해외 출국을 한다며 입영 연기를 신청하고 닷새 뒤 치아를 뽑고 다시 한 달 뒤 재신체검사를 신청하여 5급 제2국민역 처분을 받았다는 점 등은 사실로 확인돼 미심쩍은 부분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a476eabdf141ca12573e1dc4b8c23c452c64ac6cea7625065e769eb42462741" dmcf-pid="t6VDr871Y2" dmcf-ptype="general">가수로서 예능인으로서 인기 정점에 있었던 MC몽은 이 사건으로 추락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우성, 재선 준비중인 시장 ‘신입사원 강회장’ 초반부 핵심 인물 05-19 다음 브라이언·사유리·한현민, 新예능 '한국탐구여행'으로 뭉친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