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케냐 난민촌 현실에 먹먹…팬들도 5000만 원 기부 작성일 05-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AiQZhD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aca0633ad7fcaca9297f08e9c5c29381b91cc233cd1cb6c0fab18b1da815b5" dmcf-pid="PhPKUmgR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국제구조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donga/20260519103707546caug.jpg" data-org-width="1600" dmcf-mid="8w9U5Ae4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donga/20260519103707546ca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국제구조위원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6910f45abbc6589f23e288f0c48ff56ac50b2dc19d180f22f727c386d99330" dmcf-pid="QlQ9usaep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민호가 케냐 난민캠프의 의료 위기를 알리며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div> <p contents-hash="db7a53e81a94c0716b3b29448b2870607e4980c4babcbc7e1d10f0656ff7a791" dmcf-pid="xSx27ONdu6" dmcf-ptype="general">국제구조위원회(IRC)는 장민호와 함께 SBS ‘희망TV’를 통해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어린이들의 생존 위기를 조명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5dcf3bbdddae076c8625452fe513c844961dadf2e95ae9ade6700ba5b468c39" dmcf-pid="y6yOk20H38"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희망TV’에서는 분쟁과 기후위기, 빈곤 등을 피해 국경을 넘어온 약 42만 명의 강제 이주민이 머물고 있는 다다브 난민캠프의 현실이 공개됐다. 국제 원조 축소로 의료와 식량 지원이 급감하면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생존 위기에 놓인 상황도 함께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f8ec9afc24b0bec1a2658a177fa7f5519d7be017583b9b36b958af357552bc7" dmcf-pid="WPWIEVpXF4" dmcf-ptype="general">특히 3월 국제구조위원회와 함께 현장을 찾은 장민호는 의료진 부족과 영양실조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났다. 그는 생존을 위해 버티고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091d9e67ed7b5e0a73a19ddf30f1284d223183a57677c2f6e7e4113b5383fa9" dmcf-pid="YQYCDfUZ3f" dmcf-ptype="general">국제구조위원회는 현재 다다브 난민캠프 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하가데라 병원과 의료 클리닉을 운영하며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하지만 국제 원조 축소 여파로 식량 배급량은 최소 권장 칼로리의 40% 수준까지 감소했고 현금성 식량 지원 역시 크게 삭감된 상태다.</p> <p contents-hash="a9febd9e16f24d884f612f7b66a2db1e6e783ddcda2fbcdd04709b7603499b9c" dmcf-pid="GKIko7XS7V" dmcf-ptype="general">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현재 의사 4명이 약 13만4000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5세 이하 어린이 2명 중 1명은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또 합병증으로 매달 평균 6명의 신생아가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84adb36378548b186abebecbc18c63a95e4955c144bd3c9f4772f91d7720ff5" dmcf-pid="H9CEgzZvp2"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장민호 공식 팬클럽 ‘민호특공대’는 난민캠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총 5028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어린이 영양실조 치료식 보급과 필수 의약품 구매, 모자보건 서비스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0d17d2e44fbdad5d27291cd38d8b91277ca0a818a0bac89ce9d29771ea5fce6" dmcf-pid="X2hDaq5TF9" dmcf-ptype="general">장민호는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와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b559b2b4dcc234e9b34e6a615d6e22138489819a902f7a28a6fb32f7bfc2474" dmcf-pid="ZVlwNB1yFK"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림 "5·18로 오빠 잃은 엄마의 아들"…'폭동-대머리' 비하 악플러에 사이다 분노 05-19 다음 “화면에서 적어보여” 김나영, 집밥 양 논란 해명 후 피드백 반영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