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백신혁신센터, 차세대 한타백신 개발한다 작성일 05-1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질병청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과제 주관기관 선정<br>메디치바이오·아이진 공동 참여<br>국산 mRNA 플랫폼 기술 개발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MngzZv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3361265106616daf03796a1e8b6fbfffae69639044070ffe084a55a06a593" dmcf-pid="U6RLaq5T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위치한 정몽구 미래의학관 전경. (사진= 고려대 백신혁신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Edaily/20260519103021806otly.jpg" data-org-width="800" dmcf-mid="0S96x5lw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Edaily/20260519103021806ot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위치한 정몽구 미래의학관 전경. (사진= 고려대 백신혁신센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d318e4ce1594d0af8b213b4e9b99e71e25a9cb6402a14af2f1a1d09575df16" dmcf-pid="uPeoNB1ys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민·관·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한타바이러스(신증후군출혈열) 백신 개발에 나선다. 백신혁신센터는 한타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한 이호왕 박사의 연구 정신을 잇고자 설립된 국내 유일 민간 백신 연구개발 기관이다. </div> <p contents-hash="6704230f05830d5e3c3ccbf100447f4d7435f5766d002d2b47634b723859af19" dmcf-pid="7QdgjbtWr2" dmcf-ptype="general">19일 백신혁신센터는 질병관리청이 발주한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센터가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바이오 기업인 메디치바이오와 아이진이 공동으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a872b639f9552c06d6d339aff5fd701acc1ea3ba869e3569bbf1316432999838" dmcf-pid="zxJaAKFYO9"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향후 발생할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 중 하나다. 팬데믹 발생 최대 200일 이내에 백신 시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년간 약 2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028d6aa03907b96cfa7720f3b47ea9edf179e91d7242dfd6cc8a730b2b3fee" dmcf-pid="qMiNc93GEK" dmcf-ptype="general">백신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 기반의 ‘차세대 mRNA 한타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다. 자가증폭 메신저 리보핵산(sa-mRNA)과 차세대 고효율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활용해 해외 특허 침해 우려가 없는 mRNA 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 신종 감염병 대유행 시 국내에서 독자적이고 신속하게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6706edf23b919d0787b5defd1896161f859079e070d3a09199f01417968a0be" dmcf-pid="BRnjk20HIb" dmcf-ptype="general">앞서 백신혁신센터는 지난 2년간 모더나와 mRNA 한타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감염 예방 효과를 연구했다. 비임상 실험 결과, 백신을 투여받은 생쥐의 폐 및 신장에서 바이러스 수치가 현저히 감소하는 등 우수한 면역 유도 효과가 확인됐다. 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백신혁신센터는 이번 개발 과제에서 새로운 mRNA 플랫폼 백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632467b2fa7e911cc2b099b2c911d6484404355e16c62714f604af102d6b01c" dmcf-pid="beLAEVpXwB" dmcf-ptype="general">새로운 사업은 총 2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연도에는 백신 후보물질 최적화 및 효능 평가를 실시하고, 2차 연도에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생산 및 안전성 검증이 이뤄진다.</p> <p contents-hash="2db0cd0076ed101926398985abed21157a05d5446e9f9665cf912e823722cacf" dmcf-pid="KVPdnUGhEq" dmcf-ptype="general">정희진 백신혁신센터장은 “팬데믹 상황은 국가 전반의 복합적 위기인 만큼, 정부·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백신 수입국’이 아닌 ‘백신 수출국’, 나아가 ‘바이오 주권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3f89bed2287da4477b7fe699d3339f51ea40334a015a88d4a16d02d6879b91" dmcf-pid="9fQJLuHlrz" dmcf-ptype="general">한편 한타바이러스는 정부가 선정한 9개 백신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중 하나다. 최근 크루즈선(MV 혼디우스호)에서 사람 간 안데스 변형 한타바이러스 전파로 집단 발병이 발생하며 효과적인 백신 개발 필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e35ac49418d9c6b0a84b439f1dbef3dcc3c338ebccccbd4bdba3ddad17c752d" dmcf-pid="24xio7XSs7" dmcf-ptype="general">손민지 (handmi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잘 쓰는 직원에 5000만원"…한컴식 AX가 바꾸는 조직 문화 05-19 다음 [전문가기고] AI 시대 더 커진 오픈소스 리스크…'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답이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