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사이버 위협에...한국인 49% “기업·기관 보안 못 믿겠다” 작성일 05-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볼트테크, 아태 사이버 안전 보고서<br>67% “보안 서비스 비용 낼 의향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0Cle2u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e18bbabe91b0de3daa5422a2190c313f4e92662ab371dd7f76b861c81b42d7" dmcf-pid="9ruSTi4q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가 시장조사기관 블랙박스와 19일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사이버 안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이버 위협이 개인과 가정의 일상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가운데, 한국 소비자의 67%가 사이버 보호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사이버 각자도생’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출처=미드저니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03307239iwrd.png" data-org-width="700" dmcf-mid="BjSgNB1y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03307239iwr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가 시장조사기관 블랙박스와 19일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사이버 안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이버 위협이 개인과 가정의 일상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가운데, 한국 소비자의 67%가 사이버 보호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사이버 각자도생’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출처=미드저니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7e4aa31a77fbaa3dfad4d8d637fcaf3c31707a01bd92d3c2b59c87955f4c86" dmcf-pid="2m7vyn8Bvy" dmcf-ptype="general"> 기업·기관의 크고 작은 해킹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한국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자신의 디지털 일상을 보호하고자 사이버 보안 서비스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한국 소비자들은 외부 기업·기관의 보안 체계를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 등 사회적인 불안 현상도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div> <p contents-hash="a16a58ee2a5964b7efc732070d0637fa4a9cc57df611f13dd685dafce4eab74b" dmcf-pid="VszTWL6bhT" dmcf-ptype="general">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bolttech)와 시장조사기관 블랙박스(Blackbox)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 아시아 태평양(APAC) 사이버 안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25f626760ae883461332b66f308428079c8917b9cd4193d75d2a285c4b36ffc" dmcf-pid="fOqyYoPKSv" dmcf-ptype="general">우선 한국 소비자의 67%는 자신의 사이버 안전을 위해 관련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보안을 당연한 무료 서비스로 여기던 과거의 인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필수적인 ‘안전 구독 서비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게 보고서 분석이다. 그만큼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 맞춤형 보안 솔루션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5860476c98bde080a87f09a89acf00915474add7ecca6285aa3085690df050d6" dmcf-pid="4IBWGgQ9yS"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응답자의 49%는 은행, 서비스 제공업체, 앱 등 외부 기관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충분히 보호해줄 것이라는 신뢰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는 APAC 지역 평균인 26%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관 보호 체계에 대한 신뢰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6b685b81f492774fbae55395addea3eb2318eea3a3d8df88e7da8996abb3b9b" dmcf-pid="8CbYHax2Wl" dmcf-ptype="general">보안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졌다.</p> <p contents-hash="02dff433e793ccb4dd62dbecc5aa2226e2488cec4d32b64be8207a1e81ff8e01" dmcf-pid="6hKGXNMVlh"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약 80%는 사고 발생 후 금전적 보상을 받는 기능보다 정보 유출이나 위협을 사전에 감지하고 즉시 알려주는 ‘실시간 모니터링·알림’ 기능을 가장 중요한 사이버 보호 기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2위로 선호된 금전적 피해 보상(48%)과 비교해도 3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0986fa4dcb660b90d87eb817735765070afed25f685a72a82c28d760264686ba" dmcf-pid="P3iBKSEoWC"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소비자들이 사고가 발생한 뒤 보상받는 방식보다 사전에 사이버 위협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능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fe9a4b2962d52f6f9a4e88c67a7f50a59fee21c073367155c2e7d7d1ffb15d" dmcf-pid="Q0nb9vDglI" dmcf-ptype="general">한편 볼트테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유료 사이버 보호 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와 임베디드 보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557c94a0d79456cdda1c65cad6e0ccbeb591dece5c334931dee3b2acda61b76" dmcf-pid="xpLK2TwaTO" dmcf-ptype="general">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이번 보고서는 한국 소비자들이 사이버 리스크에 대해 단순히 우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투자할 준비가 돼있음을 보여준다”며 “볼트테크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보험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파트너 기업들이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보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 브랜딩 가이드] 리브랜딩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인가 05-19 다음 AI 시대 전력수요 대응…'제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 수립 착수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