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수석부사장 “AI 스토리지, 다음 도전은 ‘데이터 관리’” 작성일 05-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EDA가 AI로 진화하는 좋은 사례”<br>VxRail 제외 자체 IP 스토리지는 24% 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I2usae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ce60adc7088d63336d7038ce59232b99d4311c793a5e2ee940ce1a4a47b425" dmcf-pid="yJVOc93G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래비스 비힐 델 테크놀로지스 인플라솔루션그룹 제품관리 총괄 수석부사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 미디어 인터뷰에서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95917038gtjt.jpg" data-org-width="640" dmcf-mid="QowqFEiP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95917038gt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래비스 비힐 델 테크놀로지스 인플라솔루션그룹 제품관리 총괄 수석부사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 미디어 인터뷰에서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4c2c4fe35e6d86f9970676379799d4b92af55d8d35a523d86701527ccf97c6" dmcf-pid="WifIk20Hvm"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시대 스토리지의 다음 도전은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입니다.”</p> <p contents-hash="47d82f7f56f6facadc4252b5cea5dd619263e4699cd30127cbc62205999d00ca" dmcf-pid="Yn4CEVpXyr" dmcf-ptype="general">트래비스 비힐(Travis Vigil) 델 테크놀로지스 인프라솔루션그룹(ISG) 제품관리 총괄 수석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가진 한국 기자단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aaf84fb1c9ad5ed8e88e076b39d04b475c8dbe45061ac033e2459546b643a84" dmcf-pid="GL8hDfUZyw" dmcf-ptype="general">비힐 수석부사장은 “AI 시대 스토리지의 핵심은 큰 돈을 투자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쉬지 않게 데이터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솔루션으로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91be5e7479019f3e48afec55667a01591541bf3a6aefe2374734803d1b113f9" dmcf-pid="HUYMVyrNTD" dmcf-ptype="general">AI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코어스토리지와 AI가 쓸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데이터 엔진, 가공된 데이터를 배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이 통합된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65a37f156044289b61dce71b3ff195d7b1be61de7121876e80294d86e047260e" dmcf-pid="XuGRfWmjCE"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각각의 요소를 따로따로 설명해야 했지만, 지금은 AI 데이터 플랫폼 하나를 해답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cc3066d7895c649306082ec5257e21d0e81985b2d1d793a8cde544cd680fe9" dmcf-pid="Z7He4YsAyk"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서 새로 공개된 병렬파일 시스템 ‘델 라이트닝’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가장 빠른 병렬파일 시스템’이라고 자신했다. 병렬파일 시스템은 하나의 파일을 여러 디스크에서 동시에 나누어 읽어 GPU에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451923682563b843beecde95adbbca54f647dcc173cc1c70da50d984ba31da5e" dmcf-pid="5zXd8GOcyc"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신형 오브젝트(대용량 데이터 저장 방식) 스토리지 ‘X7700’에 대해서는 “이전 세대 대비 용량이 45% 늘었고, 향후 245테라바이트(TB) 플래시 드라이브가 출시되면 집적도가 3배가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76b4dad4db4b708cdd2c17df5fa1b040e23d8a8d7fce3c1bdbb2424f9a76f3c" dmcf-pid="1qZJ6HIkSA" dmcf-ptype="general">최근 AI 도입 기업이 늘며 델 전체 매출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지 매출 성장세가 서버 부문 대비 더디다는 질문에는 “다음 주 실적 발표를 꼭 살펴보라”며 단호하게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16edef20d81b265212ab05936d131960ac7c0ca5dde1d95190b29a84e2e9b53" dmcf-pid="tB5iPXCElj" dmcf-ptype="general">비힐 수석부사장은 지난 분기 스토리지 부문의 저조한 실적에 대해 “델이 VMware와 공동 개발한 ‘VxRail’을 제외한 델 자체 지적재산권(IP) 기반 스토리지만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며 “올플래시 파워스케일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파워스토어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5bf43747370824ad6fdb20b7bb33c5dbdce450468c9cdf3aad439b69a4eb9b" dmcf-pid="Fb1nQZhDvN"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 사례로는 삼성전자를 소개했다. 그는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가 AI 유즈케이스로 진화한 매우 좋은 사례”라며 “디지털 트윈, 알고리즘 기반 초고속 주식거래(HFT), 헬스케어 등 비정형 데이터를 대량으로 다루는 산업이 AI의 얼리어탑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삼성전자를 그 중 하나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3c81b8fa1b734ea8d7b1aa954549c67a2fe251350cdf6320e3e6cf7dce7ee10" dmcf-pid="3KtLx5lwya" dmcf-ptype="general">AI 시대 다음 단계에 마주할 가장 큰 과제로는 데이터 관리를 강조했다. 작년 인수한 데이터루프를 기반으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8c92380bade9780257a5fd297eb93307500e868f4556758f49dacc0b5c8511" dmcf-pid="09FoM1Srhg" dmcf-ptype="general">그는“대기업의 지식 베이스, 서비스 요청, 고객 대화는 결국 비정형 데이터에 쌓여 있다”며 “올바른 데이터를 마이닝해 조직 내 적합한 대상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기업 가치를 푸는 열쇠”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767c0a89c8f0ccefd469e02f2cfa6d5a9a901c73eb30b985c0d06e53a9e18c" dmcf-pid="p23gRtvmvo"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해인·조정석·최수영·이민호·심은경, 미쟝센영화제 명예심사위원 위촉 05-19 다음 '서브노티카 2' 흥행,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덜까…소송은 변수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