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 상대는 전 세계 1위 플리스코바 작성일 05-19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9/0000013275_001_20260519100114835.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프랑스오픈에 도전하는 구연우 / 프레인스포츠</em></span></div><br><br>구연우(CJ제일제당)가 생애 첫 프랑스오픈에 도전한다. 구연우의 예선 1회전은 19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다. 상대는 전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이다.<br><br>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인 프랑스오픈이 개막했다. 남녀 각 128강의 예선 1회전은 18~19일, 이틀에 나뉘어 열리고 있다. 구연우의 경기는 19일 첫 번째 세션으로 배정됐다. <br><br>구연우(204위)는 예선 1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9위)를 상대한다. 1992년생, 34세의 베테랑 플리스코바는 2017년 세계 1위까지 오른 바 있다. 그랜드슬램 우승은 없지만 투어에서만 17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현역 선수 중 통산 6위에 해당한다. 플리스코바의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은 2017년 4강이다.<br><br>2025 시즌을 발목 부상으로 인해 거의 통째로 날리다시피 했던 플리스코바는 올해 여전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호주오픈 32강, 카타르도하오픈 16강, 마드리드오픈 8강, 로마오픈 16강 등으로 빠르게 랭킹 수복에 성공했다. 109위까지 랭킹을 더 끌어올리며 이번 예선에서 20번 시드까지 받았다. 530개의 WTA 단일 시즌 최다 에이스 기록을 갖고 있는, WTA를 대표하는 강서버이다.<br><br>구연우는 실전 감각 회복 여부가 가장 중요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하반기, 급격한 상승세의 부작용으로 오른 어깨~팔 부상이 장기화됐다. 최근 ITF 국제여자대회에 출전했지만 초기 라운드에 탈락하는 경우가 잦았다. 부상은 어느정도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지만, 한번 떨어졌던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br><br>구연우는 지난 1월 호주오픈을 통해 성인 그랜드슬램 예선에 데뷔했으나, 1회전에서 피오나 페로(프랑스)에 3-6 2-6으로 패했다. 이번이 그녀의 두 번째 그랜드슬램 예선 도전이다.<br><br>구연우와 플리스코바의 경기는 tvN스포츠와 OTT 티빙에서 오후 5시부터 생중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9/0000013275_002_20260519100114873.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숙소에는 환영 현수막, 경기장엔 생수·빵 지원 05-19 다음 ‘당구 유튜버’ 해커, 랭킹 1위 산체스 꺾는 돌풍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