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대군부인' 우려…"동북공정 빌미 제공했다" 작성일 05-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aJ6HIk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94444fbfa8b3ec94b8e733055bc8a618ad306f30b9aedadbe11a265f124157" dmcf-pid="tBNiPXCE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095538882vmop.jpg" data-org-width="800" dmcf-mid="ZWD6blkL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095538882vmo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c0b73a8ba9b38f95163902c2d9e318cabf240f955e3144e303a7235d669769" dmcf-pid="FbjnQZhDsW" dmcf-ptype="general">[Dispatch=김지호기자]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MBC-TV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왜곡 논란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a2ec6449a51eb1f3a4f7f9ea345b95316340464621141ff4dbf2c7ce18176cee" dmcf-pid="3KALx5lwOy"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19일 개인 SNS를 통해 문제가 된 '대군부인' 11회 장면을 언급했다.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즉위식 중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라는 표현을 쓰고, 제후를 뜻하는 구류면관을 착용한 신이다.</p> <p contents-hash="811d4cd44e470b76632ce7679ea82d8df5954decbad148c946459962736ab4a3" dmcf-pid="09coM1SrIT" dmcf-ptype="general">성희주(아이유 분)가 대비(공승연 분)와의 신경전 중, 중국식 다도법을 선보인 점도 문제였다. 희주는 찻물을 쏟으며 대비를 압박했다. 이는 한국 전통 방식과 전혀 다르다. </p> <p contents-hash="0593d18a0b63ff339136158fe4e12041096ec3ff5eac8c884665d28a6462c17d" dmcf-pid="p2kgRtvmIv"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는 "현재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라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397e7043910d9ebef81d2d21388a60b8a45a406f03f0ee989914e714d08ab2a" dmcf-pid="UVEaeFTsmS" dmcf-ptype="general">'대군부인'은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보는 콘텐츠다. 그것도 (대체) 역사물이다. 판타지 요소가 강하나, 근본은 조선 왕조에서 따왔다. </p> <p contents-hash="72a4f3919a8acffd365eed0ed04b2a959474b4192e1481eefb1965e69625ca11" dmcf-pid="ufDNd3yOrl"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정확한 고증 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역사왜곡 상황도 유심히 체크를 해야만 했다"며 "이 부분을 놓친 것이 가장 뼈아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5ca99a9c6b57b7a49f03f7bed41e7e059ca03cfc184de9e878cc8388647d9a" dmcf-pid="7H69UmgRrh" dmcf-ptype="general">이어 "SBS-TV '조선구마사'와 '대군부인' 논란을 이제부터라도 거울 삼아,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e4e5ec129264eee155a9844ba3127ae3f640174ed9725a482eff04a9df8bf02" dmcf-pid="zXP2usaeEC" dmcf-ptype="general">'대군부인' 논란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각종 설정이나 연출, 이름 등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5b9722b7bcf9cf2e8c4eb97279420b920c67c3cad20075fe682b6ccc2943124f" dmcf-pid="qZQV7ONdDI" dmcf-ptype="general">세습 총리 집안이 '민씨' 라는 것, 이안대군의 본명 '이완'에서 사용한 한자가 실존 인물 '이완용'의 앞 두글자와 같다는 것 등이 문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fad9812dd6b47fae68cf30f38dad2ba3b17741871dacc5bc3be7b7e637cf50ee" dmcf-pid="B5xfzIjJsO" dmcf-ptype="general">'대군부인' 세계관 속 왕실이 일본 왕실에서 따온 게 아니냐는 의혹도 거세다. '대군부인' 설정들을 일본 왕실과 학교 상황에 대입하면 개연성이 잡힌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8c04b9896582aa755fd549b39070b9c8a610915547297604fa03ffba15490c1f" dmcf-pid="b1M4qCAiEs" dmcf-ptype="general">한편, 주연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18일 역사왜곡 및 동북공정 우려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대군부인' 제작진 역시 지난 16일 공식 사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d0a7c624cc991713cf339d548520a83c679c7a3b7979ba825d1c107248b7d" dmcf-pid="KtR8Bhcn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095540211jksp.png" data-org-width="739" dmcf-mid="59tGhR9U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095540211jks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6f3c7c8c768e24bbbe08edd2c9e93088b53d3b6c8a3611a1f89277ddd832b1" dmcf-pid="9Fe6blkLsr" dmcf-ptype="general"><사진출처=M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의지하게 되는 게 연상의 매력” (누난내게여자야2) 05-19 다음 ‘하트시그널5’ 정준현 vs 박우열, 일본 여행서 강유경 두고 제대로 붙었다? 예측단 로이킴도 안절부절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