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000 수익” “익절이 답”…불장 속 연예계도 주식 열풍 [이슈&톡] 작성일 05-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t0Hax2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7e0da56d36d32c66841afacc2c5be8130d827b3352bf683d4355dabfd61f0" dmcf-pid="t2JLx5lw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095754645glil.jpg" data-org-width="658" dmcf-mid="50YXSdV7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095754645gl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336c39e54b0b282607a910064266738799efb1b3b3db73a2a5f35c6ee088a0" dmcf-pid="FVioM1SrS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리면서 ‘주식 열풍’이 연예계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최근 방송과 웹 예능에서 일부 스타들은 자신의 투자 철학과 수익 경험, 실패담까지 거리낌 없이 털어놓고 있다. 한때 ‘건물주’ 중심으로 소비되던 연예계 재테크 담론도 이제는 주식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abd17bd2223b2a11e18c6632d2d8ee4551285e6cd997c4e2d6ed5acf2ad3f316" dmcf-pid="3fngRtvmCj" dmcf-ptype="general">배우 전지현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웹 예능 ‘나들이는 핑계고’에 출연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공개했다.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 지창욱과 함께 출연한 그는 “주식 투자를 오래 했다”며 “목표 수익을 정해 놓고 괜찮다 싶으면 과감하게 익절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70a153715572c429acacd8c90f400f310266e81ca2d37c426dc0e92e4590e8" dmcf-pid="04LaeFTsWN"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꼭 마이너스가 되더라”며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좀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MC 유재석 역시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분들이 많지만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단칼에 익절하시는 분은 몇 없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6f3fce83640c217084fd09a5233e3266d2a8d5ada466f7a15c9cc0d4e12343f" dmcf-pid="p8oNd3yOSa" dmcf-ptype="general">전지현의 경우 이미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 이미지로도 유명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강서구 등촌동 상가,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계에서는 총자산 규모를 약 1500억 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부동산보다 자신의 주식 투자 원칙을 직접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a2c64940f0be2cdbb107894a4ea0d82370eed2d40ab2ad18831758756aa3160" dmcf-pid="U6gjJ0WITg" dmcf-ptype="general">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장기 투자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19일 공개되는 웹 예능 ‘간절한입’을 통해 “주식을 전혀 모른다”면서도 “10년 전 공부를 해보려고 1억 원을 넣어두고 그대로 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e6cc780e1753f5c7d600720c98682c7e9081203b9f33bf5f17f792f46dfce0" dmcf-pid="uPaAipYCCo"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이 주식 수익 덕분에 집을 매입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장중 8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수익 사례도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9eb5ce827039414df94f8b0fac330a74203f3dfd305a852a4e20eba8c86a8596" dmcf-pid="7QNcnUGhyL" dmcf-ptype="general">소유는 앞서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을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공개하며 이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주택은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약 13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진 곳이다. 그는 “쇼츠에는 ‘1200만 원짜리 사는 소유’ 이런 식으로 뜨는데 저는 낮을 때 일찍 들어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2184289c53708efc9d0cb0cbf2384017706a45ad67e0df0e61416f4d3fe1f5b" dmcf-pid="zxjkLuHlCn" dmcf-ptype="general">반면 투자 실패담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김준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과거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코로나 때 누가 제약회사를 추천해줬다”며 “1억 원을 투자했는데 11억3000만 원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f18606fee13ef9641a32cb52b0a0d2fd039cbdc16cc4ad36eee7db6a4cba0c" dmcf-pid="qMAEo7XSh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추가 매수를 했다가 상황이 급변했다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그래서 거기에 더 넣었는데 한 달 만에 싹 사라지더라. 내 돈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 넣어서 지금까지 들고 있는데 아직도 60~70% 마이너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ce456a1b3a54b689347afb9615cf8d6769506ecc4eaa51d10b6cda44178f57" dmcf-pid="BRcDgzZvCJ" dmcf-ptype="general">같은 방송에 출연한 그룹 토니안 역시 최근 본격적으로 주식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지인 이야기를 듣고 샀다가 손해를 많이 봤다”며 “이번에는 하루에 5~6시간씩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8000만 원 정도 수익을 내고 있다”며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cc1b994a79191745a82a5f8d2eb8c3a6dd9ae74cdc736db6f0125766318008d" dmcf-pid="b2JLx5lwld" dmcf-ptype="general">이처럼 최근 연예인들의 주식 관련 발언은 단순한 재테크 자랑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고 있다. 과거에는 부동산 투자나 건물 매입 소식이 연예계 재테크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 직접 투자 철학과 실패 경험, 장기 투자 사례까지 공유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f259b3df93695b5ba274e9b880d9ab799a5644f295bd21ccd4ec3d9f02aa6eb" dmcf-pid="KVioM1Srle" dmcf-ptype="general">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주식 투자 참여가 일상화된 가운데, 연예계 역시 이런 시장 분위기와 대중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코스피 8000 시대, 이제 스타들의 입에서도 가장 자주 오르내리는 단어는 부동산이 아닌 ‘주식’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671471797609299ebabceb0ae8f88dbbf2b36f6eee2e1073fc51c42645ca0ba" dmcf-pid="9fngRtvml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24LaeFTsW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기 정희, '슈퍼 데이트권' 두고 내로남불…영식 "정희 님도 고민했으면서" 황당 (나솔) 05-19 다음 한국인 67% “사이버 보호 위해 비용 지불 의향 있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