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도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쓴소리 “동북공정 빌미 제공”[전문] 작성일 05-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ioWL6b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90250be54f65932caebbdf0fb2c0ae168df85249c62b6acc5a4f065b86cb6" dmcf-pid="zrLaGgQ9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경덕 교수,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90618054mamr.jpg" data-org-width="658" dmcf-mid="uS5FRtvm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90618054ma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경덕 교수,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qmoNHax2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c4bcf4a689e2a5349b62f48d2ae1eab7fb92fc2ec5a37c7a2ddd9cb8bee64790" dmcf-pid="BsgjXNMVh6"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MBC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쓴소리를 했다.</p> <p contents-hash="be85b44c60f667c9f0835c95b2738040cc3c2904e6d9794a49183c9ed0960c18" dmcf-pid="bOaAZjRfS8"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는 5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현재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1e5158fde531d581f673aae884faa2658b80a472e4629ee68ab587c9a6365c" dmcf-pid="KINc5Ae4W4"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정자들이 함께 보는 역사물 콘텐츠라면 정확한 고증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역사왜곡 상황도 유심히 체크를 해야만 하는데 이 부분을 놓친 것이 가장 뼈아프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989e6664004f71135fb05c52cfd7abab6d7aad84b74253b174cb3ac5982e9f0" dmcf-pid="9Cjk1cd8v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SBS '조선구마사'와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논란을 이제부터라도 거울삼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0c093e0a0e79ab4f51a26738144e2f2e166adcaff30813696d4a7747b7cf06" dmcf-pid="2hAEtkJ6TV"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근 종영을 앞두고 역사 왜곡,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244dbf7236a8f14618b9a4be355dfcde846cd9a330e622c447b36c1711d0d516" dmcf-pid="VlcDFEiPl2" dmcf-ptype="general">가장 논란을 모은 장면은 15회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신. 변우석이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모습이 담기는가 하면,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산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파장을 불렀다.</p> <p contents-hash="8d90165619b8047c5d6be63f4b45c8d0a160ab6309c55a195cc2e3a8ad799515" dmcf-pid="fEJLyn8Bv9"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53df234509dc0b4259a058e8c30477e3cb5feab3cf598391001ca8349a971f1" dmcf-pid="4DioWL6bTK" dmcf-ptype="general">하지만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적 고증 오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종영 후에도 시청자들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a97b9b2fe523d2fa19e9fb9e5572c6cb6b5990bab4cd44f1a11f710fb14f17c" dmcf-pid="8wngYoPKWb"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서경덕 교수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a571d912249d7169c84b00bc9ea1aba880882262487e22b39697b15c88dcec07" dmcf-pid="6rLaGgQ9WB" dmcf-ptype="general">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왜곡 논란이 커지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안 대군의 즉위식 중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라는 표현이 쓰이고, 황제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를 뜻하는 구류면관이 등장해 역사왜곡 논란으로 확산됐습니다. . 또한 극 중 인물들이 한국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식 다도법을 따르는 장면 등도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제작진은 16일 뒤늦게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 현재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무엇보다 이번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정자들이 함께 보는 역사물 콘텐츠라면 정확한 고증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역사왜곡 상황도 유심히 체크를 해야만 하는데 이 부분을 놓친 것이 가장 뼈아픕니다. . SBS '조선구마사'와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논란을 이제부터라도 거울 삼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PmoNHax2y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sgjXNMV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기 순자, 배우 최주원과 결혼…“저를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 05-19 다음 ‘둘째 득남’ 김소영,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뀌어 59kg “육아 다이어트”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