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로 끝난 ‘AI 브로맨스’...머스크 vs 올트먼 법정 싸움 승자는 작성일 05-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원 “머스크, 소 제기 시효 지나” 기각 <br> 오픈AI 설립 이끈 두 사람, 서로 반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ZAZjRf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0d6d742810993ebc4e4f8dccd31b3807b96417dfd23edc086ff7852c61bac5" dmcf-pid="UM5c5Ae4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chosun/20260519090717546kudm.jpg" data-org-width="3200" dmcf-mid="0AbSblkL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chosun/20260519090717546ku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191cea08be225b579bfe0a5b90bccf3d578298f3b7ef720af73178399debc8" dmcf-pid="uR1k1cd85I"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간 소송에서 머스크가 패소했다.</p> <p contents-hash="b0861ad2565d80711dab6ccd98242a81a241ef4a024e4605d1e36c2e171e86c3" dmcf-pid="7etEtkJ65O" dmcf-ptype="general">18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 배심원단 9명은 머스크가 법정 시효 내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만장일치로 패소 평결을 내렸다. 민사소송은 사안별로 소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머스크가 이를 넘겨 소송을 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7473d42a3e494cda4470ae6420cbd3e1ea49f09135f1f35e4ecf5b4f7eb7f26" dmcf-pid="zdFDFEiPYs"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머스크가 이번 소송에서 문제 삼은 ‘공익신탁 의무 위반’과 ‘부당이득’의 소 제기 시효는 각각 침해 사실을 인지한 시점부터 3년, 2년이다.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해당 문제를 2021년 8월 이전에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머스크가 정식 소장을 제출한 시점은 2024년 8월로, 시효가 지난 뒤였다. 머스크 측은 올트먼이 그동안 자신을 안심시키는 발언을 해 소송 제기를 미뤘다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8a31dc10bfc87f4151db24d6c54714dcbecaba74af37874bfaeedda8fa6e035" dmcf-pid="qJ3w3DnQ5m" dmcf-ptype="general">이번 평결은 권고적 효력만 있지만,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평결 직후 이를 받아들여 머스크 측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로저스 판사는 “배심원단의 결론을 뒷받침할 상당한 증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픈AI 측은 “이번 배심원 평결은 이 소송이 경쟁사를 방해하려는 위선적 시도였음을 보여준다”며 “오픈AI는 비영리 사명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883b28e6b41986bfbf019e04bf52f5c33995907fe85a8fce1f6a84c76c0aa5" dmcf-pid="Bi0r0wLx5r" dmcf-ptype="general">앞서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로 운영된다는 약속을 믿고 3800만달러를 출연했지만, 샘 올트먼 CEO와 그레그 브록먼 사장 등이 이를 어기고 회사를 영리 기업으로 전환해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올트먼과 브록먼의 해임, 그리고 이들이 취득한 이익 1340억달러를 비영리 상위 단체인 오픈AI 재단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ff01dd46efa5d0067acb51865948b66fee9dd6e9ed26f77ac12b5df04d7c68db" dmcf-pid="bnpmproMX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한때 ‘인류를 위한 AI’를 만들겠다는 소명으로 의기투합해왔다. 챗GPT 출시로 AI 대중화를 이끈 오픈AI 초기 설계를 함께했다. 그러나 오픈AI의 구조와 운영 방식 등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결국 법정 다툼까지 하게 됐다. 이 법정에서 두 사람은 과거 주고받은 이메일, 메시지 등을 폭로하며 내밀한 치부까지 드러내는 진흙탕 싸움을 벌여왔다. 결국 두 사람의 싸움은 소 제기 시한을 넘겼다는 이유로 허무하게 막을 내리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델 테크놀로지스, 삼성전자 반도체 AI 기반 팩토리에 혁신 솔루션 공급 05-19 다음 이상윤 이주빈 “이런 데서 자라고?” 법륜스님 역대급 숙소에 깜짝(스님과 손님)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