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더 이상 퇴행성 질환 아냐…20~30대도 확대”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lIw4u5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770a87087b412de4bef2a73f54c1f6e261861d51f79c2c856ed8a1ed06c60" dmcf-pid="GOjgJ0WI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클릭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82539231qbld.jpg" data-org-width="640" dmcf-mid="WuF5YoPK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82539231qb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클릭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08f72b660a4cea08b5de9d8b6b9d9762ab399e0b691b493eb1bb35df1b186e" dmcf-pid="HIAaipYCT3" dmcf-ptype="general"><br> 허리디스크는 과거에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장시간 앉아 있는 근무 환경, 스마트폰 사용 증가, 운동 부족 등이 겹치며 20~30대 사이에서도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e1a3bf9f46d576e55fdd17e8cc130235c6c6e25d2c36d62efa03a76690101f9" dmcf-pid="XCcNnUGhvF" dmcf-ptype="general">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기타 추간판장애’는 국내 입원 다빈도 질환 상위권에 포함됐다. 특히 전체 입원 질환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6f497a898d15f604f57ebabe92bff173e7d6ba0faa1918f96e98dc1e4c6ea29" dmcf-pid="ZhkjLuHlSt" dmcf-ptype="general">이는 척추질환이 특정 연령대 문제가 아닌 전 세대 건강 이슈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d9b544fa00e0207742abdfb5fed59a488cc9ed56d58dfecdd2e2eb6eb3850f02" dmcf-pid="5lEAo7XST1" dmcf-ptype="general">의료계도 허리디스크 치료방식이 ‘절개와 고정’ 중심에서 ‘정확성과 빠른 회복’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최소침습 척추 치료의 근거를 강화하면서, 척추내시경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2ebd63ae8363de33b4fd3a1e1e383900e830b27a7b6611eda46a450a818176a" dmcf-pid="1SDcgzZvS5"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기존 개방 수술과 비교해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 삶의 질 개선에서 유사한 치료 효과를 보이면서도, 절개 범위가 작아 근육 손상을 줄이고 상처 회복이 빨랐다. 특히 고령 환자군에서는 회복 부담 감소 측면의 편익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25c5f437d09c211437866db1bef4e21097f377e0bb93a373bef61739abfc9e21" dmcf-pid="tvwkaq5TvZ" dmcf-ptype="general">척추내시경 수술은 약 1cm 내외의 최소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미세 기구를 삽입해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좁아진 신경 통로를 확보하는 치료법이다. 특히 양방향 접근법은 시야 확보가 넓고 기구 조작의 자유도가 높아 보다 정교한 병변 치료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8578a54c7c8b6a13d31fcc70fa2a1281ce04b4f607f53066cbc7a09fb4127fb" dmcf-pid="FTrENB1yyX" dmcf-ptype="general">정윤교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최근 허리디스크 환자는 20대 직장인부터 활동량이 많은 중장년층, 고령 환자까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치료 역시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얼마나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척추내시경 수술은 전신마취없이 20~30분 정도 간단하게 끝날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e407242571506ba550adffe21f7de02a4b07a552da350e7b92ab608ab41bd7" dmcf-pid="3ymDjbtWhH" dmcf-ptype="general">이어 “양방향 척추내시경은 젊은 환자에게는 빠른 사회 복귀를, 중장년층에게는 근육 손상 최소화를, 고령 환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신체 부담을 줄이는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5126b7caf8309dc9e397fecaa40f051ad9780e6636033aa102fce414560e93f" dmcf-pid="0WswAKFYW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보행 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영상 검사와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해 1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경우 중간중간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을 시행하며,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코어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e2d2787791b77f7653b65c0f76bd3b52d577fbf8c9fa11d2d8fe0f38b0e76460" dmcf-pid="pYOrc93GCY" dmcf-ptype="general">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와디즈, ‘누구나 시작하는 펀딩’으로 전환…AI·데이터가 만든 성공 방정식은? 05-19 다음 그 시절로 향한 질주와 파격 변신…강동원 코미디 '와일드 씽'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