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향한 첫걸음…태극전사들 3주간 '고지전' 훈련 출국 작성일 05-19 25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 data-pasted="true"><br>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태극 전사들이 확정된 가운데 우리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뗐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에 마지막 전지훈련지로 떠났는데요.<br><br>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선수들의 목표를 이예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br data-pasted="true"><br>[기자]<br><br>[박민영/경북 경주시 현곡면 : 카타르 월드컵 때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에.]<br><br>[이준범/서울 서원동 : 대한민국 파이팅!]<br><br>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끝으로 월드컵 전 마지막 전지훈련지, 솔트레이크로 향한 축구 대표팀 K리거들과 시즌이 일찍 끝나 국내에서 훈련해온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선수들까지 9명의 태극전사가 코칭스태프와 함께 떠났습니다.<br><br>[이동경/축구 대표팀 : 축구화 끈을 처음 묶고 시작할 때부터 꿨던 꿈이고요. 국민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저도 잘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br><br>대표팀은 해발 1460m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3주 동안 사전 캠프를 진행하며 고지대 적응에 돌입합니다.<br><br>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를 비롯해 해외 리그가 진행중인 선수들은 일주일 뒤부터, 대표팀에 차례로 합류할 예정입니다.<br><br>홍명보호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이달말, 트리니다드토바고와 다음달엔,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5일, 결전지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 들어갑니다.<br><br>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공을 차례로 상대하는 대표팀은 1차 목표로 조별리그 통과를 내걸었습니다.<br><br>[영상취재 김준택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화천DMZ랠리] "끌바를 해서라도 간다"…71.35km 민통선을 달린 사람들 05-19 다음 [화천DMZ랠리]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화천이 자전거로 빛난이유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