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 母 눈물 작성일 05-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nFln8Be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e55c896b59bbae7ac3f509688146a97580fc50b985e09ad045d77791f2868" dmcf-pid="ZwL3SL6b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 母 눈물 (제공: 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bntnews/20260519071339222fpvh.jpg" data-org-width="680" dmcf-mid="HtpkRpYC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bntnews/20260519071339222fp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 母 눈물 (제공: KBS Jo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59e0c4e2e441340ee74f37e69302135af6d2038caee9ce0b8773ad4a83553" dmcf-pid="5ro0voPKd4"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 학생의 어머니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6de254ac5e0a073a9a71e8eb31a9a77107bf4bd85afd967875d69ddc6975f92" dmcf-pid="1mgpTgQ9Mf"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 속 일상을 고백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은 중학교 2학년으로, 사건 당일은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자 아버지의 생일이었다고.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아들은 친구들과 잠깐 놀다 오겠다며 집을 나섰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a25ac976a5631f1c47517a170c883ce6bd96021c82355a87167984b3616dcb7" dmcf-pid="tsaUyax2nV"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의 마지막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이미 안치실로 옮겨진 아들은 곧바로 부검 절차에 들어갔고, 유가족의 트라우마를 우려한 경찰 측 판단으로 얼굴 전체도 볼 수 없었다고. 결국 장례식장에서야 눈과 코 일부만 드러난 아들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2b917661676bb5f2929887097b38ad0e2bd7cb793ec35aa530aa2822e20f3bf" dmcf-pid="FONuWNMVe2"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사연자를 더욱 힘들게 한 건 사건 직후 쏟아진 추측성 보도였다. 일부 기사와 온라인에서는 ‘각목치기’, ‘금품 갈취’, ‘성매매’ 등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퍼졌고, 아이들이 불량 청소년처럼 왜곡됐다는 것. 사연자는 “아들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평범하고 밝은 아이였다”며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아이의 명예조차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485adb7c189811e94d447f29197f1401b3e26b52a621524d91a54b3de7bbd9e" dmcf-pid="3GO40ONde9" dmcf-ptype="general">사건 당일 아들은 여자친구와 친구들까지 총 네 명이 함께 놀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SNS를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협박을 받아 모텔로 향하게 됐다고. 이후 모텔에 갇혔다는 연락을 받은 아들이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갔다가 범행을 당한 것. 특히 가해자는 아동 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도주 과정에서 추락사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81db89fbd5bedc4f8e2a8152b35147e6c8b91076101b087bb1eaabf395b97e" dmcf-pid="0HI8pIjJn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사람들이 우리 아이를 나쁜 학생으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위험한 상황에서 친구들을 챙기고 구하려 했던 정의로운 아이였다는 걸 꼭 알려주고 싶다”고 울먹였다. </p> <p contents-hash="3f0211fa766e23c28805962b5dbb5e76f1afec414ed3735f3a57f86d42791908" dmcf-pid="pXC6UCAiib"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수근은 “집에는 또 남은 가족이 있고, 둘째 아이에게 더 집중해야 할 시간”이라며 “부모님의 슬픔이 계속되면 남아 있는 아이 역시 힘들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위로했다. 이어 “아들에게 주지 못한 사랑을 남은 가족에게 전하며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3fb784445082e7db511219accacea22b059a29232ec48a3bb7a7d58fc5986a" dmcf-pid="UZhPuhcniB" dmcf-ptype="general">서장훈 역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하잖아요”라며 깊이 공감했고, 마지막으로 이수근은 “그리움이 너무 쌓이면 병이 된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아드님도 더 행복한 곳에서 잘 지내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0c9bfbfd25cd7a43348d929ecfec72442f60e0956da0627e42acf0ee5b62c2d" dmcf-pid="u5lQ7lkLLq"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d251767973be748d3269a1ca3bcef21393436a4a6893a5f0ba8f138dc5cfe0da" dmcf-pid="71SxzSEoMz"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프' 조인성 "외계인과 액션..욕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칸★인터뷰]① 05-19 다음 창원 모텔 살인 피해 母 “아들 마지막 얼굴도 못 봤다” 오열 (‘물어보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