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위기 카카오, 최악 상황은 피했다⋯노사 조정 연장(종합) 작성일 05-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호 동의 하에 조정 연장⋯10일까지 연장 가능, 오는 27일 2차 조정 기일<br>성과 보상 구조, 임금 인상률 등 이견⋯사측 "원만한 합의 위해 노력할 것"<br>계열사는 조정 결렬⋯연쇄 파업 우려는 여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vea93GTC"> <p contents-hash="099c60d641693260414c4d016f3b5fb54ad96f3a60949fba18a059248d52d5fc" dmcf-pid="qFTdN20Hy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임금 교섭이 결렬된 카카오 노사가 조정 기일을 연장했다. 조정 연장으로 카카오 본사의 첫 파업 위기는 일단 면했다. 다만 계열사는 조정이 잇따라 결렬되면서 연쇄 파업의 우려는 남아있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2fb03b602ff3a3cc2a03cd3b6d327146d2da9e132abaa9e55854604da7227c" dmcf-pid="B3yJjVpX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판교 사옥 전경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news24/20260519070651780cfoy.jpg" data-org-width="580" dmcf-mid="7q9lHcd8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inews24/20260519070651780cf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판교 사옥 전경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0e11f4a71517c910a0a36ae417fe7b62b288a6e07aeddba7127d20ffd329f0" dmcf-pid="b0WiAfUZls"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경기지노위) 중재로 조정 절차를 진행한 카카오 노사는 상호 동의 하에 조정 기일을 연장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한 회의는 오후 10시 전후를 기점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10cf1e752808cee15b466f11ead2edfb243046d4ad4b420c3a565e7fc8fd890a" dmcf-pid="KpYnc4u5Sm" dmcf-ptype="general">노사 양측의 합의가 있으면 신청일로부터 10일까지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2차 조정 기일은 오는 27일로 정해졌다.</p> <p contents-hash="127070ae2a7b2e07670d027472ba4339e045ccf4a5f456cef859c921773dcc49" dmcf-pid="9sa7VHIkCr"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는 성과 보상 구조, 임금 인상률 등을 두고 사측과 협상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카카오 외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등 4개 법인도 교섭이 결렬되며 경기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카카오에 앞서 계열사 노사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p> <p contents-hash="64dc252d7e4473823e4bb660c77161bfb9c836f20f7516d11bd4aa99ced1a354" dmcf-pid="2ONzfXCECw" dmcf-ptype="general">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2개 계열사도 카카오 본사와 같은 날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 조정 중지는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커서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판단할 때 조정을 종료하는 절차다. 이로써 이들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파업이나 태업 등 쟁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0854c82b268fa5ef79627e385e610a533fa01a8ada6e4c09cd9bb740e465f10" dmcf-pid="VIjq4ZhDWD"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는 조정 기일 연장으로 잠시나마 파국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며 노조가 파업을 선택할 경우, 카카오 본사가 단행하는 첫 파업이 된다.</p> <p contents-hash="188c034726d9fa1b1bac276e28c9c9d30016db0be9df00408a31bffb8353fb72" dmcf-pid="fCAB85lwCE" dmcf-ptype="general">노조는 오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예고한 만큼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노사 간 동의 하에 조정기일이 연장됐다"며 "회사는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d2a08f83d55de7291b288db6b5393613594b40d624d7d047925ede95dd77a912" dmcf-pid="4hcb61SrWk"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 10주년 귀환 05-19 다음 MC몽은 왜 화가 났나…"백현·김민종·중견 여배우, 연예계 도박단 연루" 불안한 실명폭로[종합]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