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등장’ 엔비디아 젠슨 황…델과 ‘AI 팩토리’ 풀스택 공개 작성일 05-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34gKFY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8d35847eb901956375782de029d0fcc6090251b1c1b9889cb3e43559c2408" dmcf-pid="4008a93G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와 마이클 델 델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DTW 2026 무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139623gupa.jpg" data-org-width="640" dmcf-mid="2k2nsR9U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139623gu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와 마이클 델 델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DTW 2026 무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df2dcfe99329e4ce8176757e1de3bbd657d08de5e16005a0c7ab1da038906e" dmcf-pid="8ccTUCAile" dmcf-ptype="general"><br> 지난해 영상으로만 모습을 비췄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6’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p> <p contents-hash="f82a2a033950418ddad357241218c0a1eea8ee118bd1be7311e7d11964102d49" dmcf-pid="6kkyuhcnTR" dmcf-ptype="general">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과 함께 31년간 이어진 양사의 파트너십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51b474356ea7e72d963bb04a4c669b50391b8a510267d48aba4a365ed139ee0a" dmcf-pid="PEEW7lkLvM" dmcf-ptype="general">황 CEO는 무대에서 “AI는 더 이상 흥미로운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우리는 처음으로 ‘유용한 인공지능(AI)’ 시대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AI가 추론하고, 계획하고, 도구를 사용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개선하는 단계까지 왔다”며 “자율적으로 작동하면서 계산량이 100배, 1000배 늘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25876a7243dbd79f34dc6c1f79584fbd6a4e2395bdf956449f26e4720ef1eb" dmcf-pid="QDDYzSEoSx" dmcf-ptype="general">두 CEO는 무대 위에 책상용 워크스테이션부터 데이터센터급 시스템까지 차례로 펼쳐놓고 직접 소개했다. 황 CEO는 거대 ‘NVL72’ 서버랙에 직접 펜을 들고 사인을 새겼다. 가장 좋아하는 델 제품으로는 손바닥만 한 워크스테이션을 꼽으며 책상 위 AI 시대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4a72e3105742eccfe940b438652206bb9d4080c785946bcea0f38bb0582a227" dmcf-pid="xwwGqvDghQ"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에이전트 AI의 작동 구조를 설명하며 ‘엔비디아 오픈쉘’을 소개했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은 데이터센터에서 돌고, 에이전트는 엔비디아 오픈쉘이라는 보안 샌드박스 안에서 작동한다”며 “특화 에이전트는 로컬 워크스테이션에서, 거대 LLM은 클라우드에서 돌리는 하이브리드 AI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b50402bd3c1614eba1ca5dc4cfd91381d580244d42ea4f864a5023b816b79" dmcf-pid="yBBeDPqF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DTW 2026 무대에서 엔비디아와 델이 협력해 만든 서버랙에 사인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140913psgx.jpg" data-org-width="640" dmcf-mid="VOTUPtvm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140913ps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DTW 2026 무대에서 엔비디아와 델이 협력해 만든 서버랙에 사인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6a7d802fd00ce4faf999104c6dfbd7cd449baa06ee6e43125271ab48738668" dmcf-pid="WbbdwQB3T6" dmcf-ptype="general"><br> 마이클 델 회장은 양사가 협력해 만든 풀스택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책상 위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하나의 랙으로 묶은 턴키 솔루션 ‘델 파워랙’, 파일‧블록‧오브젝트‧병렬 파일을 한 플랫폼에서 다루는 ‘엑사스케일 스토리지’, 엔비디아 베라 루빈의 발열을 잡을 액체 냉각 장치 ‘파워쿨’ 등이다.</p> <p contents-hash="afa08ccf199adf72c5b072908589bb4c39025278c45bef0958e71527c834b5bb" dmcf-pid="YKKJrxb0C8" dmcf-ptype="general">또 데이터의 자주성과 AI의 ‘토큰 경제’를 언급했다. 특히 일부 벤더에 종속되는 ‘록인’을 피한 ‘AI 민주화’와 장기적 관점에서의 데이터센터 경제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014adb07b584a205c342f194475cdf809f5d8a96a4e49959b9d65df891056e" dmcf-pid="G99imMKpW4" dmcf-ptype="general">델 회장은 “AI는 역사상 가장 집중된 기술이 될 수도, 가장 민주적인 기술이 될 수도 있다”며 “록인 없이 데이터를 누군가의 블랙박스에 강제로 넣지 않고 안전한 에어갭(물리적 격리) 기반 국가 규모 AI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공언했다.</p> <p contents-hash="534019bf5e42b5bb02a9af7c1cc9352dd7429a1e132cac84dba93c97403e4bfc" dmcf-pid="H22nsR9Uyf" dmcf-ptype="general">이날 델의 인프라를 통해 AI를 직접 도입하고 있는 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AI 팩토리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ccf58182ecb109abee5ae155da40262fb32def534d4643a51dcdab84fc7ee0a" dmcf-pid="XVVLOe2uSV" dmcf-ptype="general">송용호 삼성전자 부사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자율화 전환에 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대에 직접 오른 디오고 라우 일라이 릴리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와 수레쉬 벤카타라얄루 허니웰 최고기술책임자도 각각 제약 업계 최대 슈퍼컴퓨터와 현장 단위 피지컬 AI 서버 등 델과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ae3aa285c034663e7c9936fe5b1fd5dde3d22c8b1a3909bb762cdab52ba8445" dmcf-pid="ZffoIdV7T2" dmcf-ptype="general">마이클 델 회장은 “지금은 실존적 순간”이라며 “AI 기반 비즈니스가 되지 못하는 기업은 생존이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들은 가장 효율적인 토큰 생성 방식을 고민해야 하고, 우리는 주당 수백 대의 AI 랙을 공급해 몇 시간 안에 가동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767c0a89c8f0ccefd469e02f2cfa6d5a9a901c73eb30b985c0d06e53a9e18c" dmcf-pid="544gCJfzy9"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준희 결혼식 불참’ 유재석 “무명 시절 은인” 故 최진실 딸 챙긴 축의금 미담 05-19 다음 델,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장 AI 지능화 지원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