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마지막 상대’ 코빙턴, UFC 은퇴…“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아” 작성일 05-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9/0003510829_001_20260519062606813.jpg" alt="" /><em class="img_desc">콜비 코빙턴.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콜비 코빙턴(미국)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와 결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19일(한국시간) “코빙턴이 UFC에서 은퇴했다”면서 “UFC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그의 선수 상태를 ‘현역’에서 ‘은퇴’로 변경했다”고 전했다.<br><br>코빙턴은 2024년 12월 호아킨 버클리(미국)에게 패한 후 1년 5개월째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과거 웰터급(77.1kg) 타이틀전까지 치렀던 그는 최근 2경기에서 패하며 내리막을 탔다.<br><br>‘UFC 은퇴’가 코빙턴 본인의 선택인지는 알 길이 없지만, 옥타곤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그는 1988년생으로 만 38세다.<br><br>다만 매체는 “코빙턴이 은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짚었다. 아울러 UFC에서 나오는 것이 MMA계를 완전히 떠난다는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9/0003510829_002_20260519062606851.jpg" alt="" /><em class="img_desc">콜비 코빙턴(오른쪽). 사진=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em></span><br>코빙턴은 레슬링 대회 RAF는 꾸준히 나서고 있다. 올해에만 두 번 RAF에 출전했고, 이달 31일에도 크리스 와이드먼(미국)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br><br>레슬링이 주무기인 코빙턴은 국내에서 ‘스턴건’ 김동현의 마지막 상대로 잘 알려져 있다. 둘은 2017년 6월 싸웠고, 당시 코빙턴이 판정승을 따냈다. 이후 코빙턴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브라질)까지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지만, 정식 챔피언이 되진 못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녹취·문자 다 있다" MC몽, 김민종·김호중 前대표 '수천억대 도박 모임' 실명 폭로 파문 05-19 다음 장원영, 침대에서도 화보 같아…묘하게 달라보이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