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서경석 “개그맨 시험 덜컥 붙고 확신 없어 부모님에 말 못해” (남겨서 뭐하게)[어제TV] 작성일 05-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LcCJfz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e82b8040147bb2d1829c0368e135c1417ffb2d2b2e495ccd93a3f2f2a6cd7" dmcf-pid="y51ufXCE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61021453tpmg.jpg" data-org-width="600" dmcf-mid="6hcsWNMV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61021453tp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b0e022ffab783ce5cbda12e45dd85ab659ac2a5aaec3992679cbef67fbc00" dmcf-pid="W1t74ZhD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61021613ovws.jpg" data-org-width="600" dmcf-mid="PMNwvoPK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61021613ov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66e6625c52aac7ad46c348ef88d5119df0e727eb2dfaeb9bff2c858745470" dmcf-pid="YtFz85lw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61021805frty.jpg" data-org-width="600" dmcf-mid="QHYtBTwa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en/20260519061021805fr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GF3q61SrW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c9149d1a6f090d0f1c4c3323e11b03f3283a7f8b88bc87630acc0c7e064e5ed" dmcf-pid="HHX09YsAWK" dmcf-ptype="general">서울대 출신 서경석이 개그맨이 꿈이 아니었는데 한 번에 시험에 붙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1e59ed8e39e41d95e0210fbdf20ea65821e42ca0f889bb8128607f8903f6d08" dmcf-pid="XXZp2GOcvb" dmcf-ptype="general">5월 1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3회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cc1fb83c36724cd0ffc102431699b1a76b5d6b2653d5489d0ad7613ce9c6e9c" dmcf-pid="ZZ5UVHIkyB" dmcf-ptype="general">서경석은 대전에서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며 “아버지 사업이 잘됐다. 3층 집에 살았다. 5학년에서 6학년 때 아버지 사업이 실패해서 그때부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아버지 사업 실패 이후에 가계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마음으로 해봤는데 잘 안 된 거다. 대전역에서 신문도 돌려보고. 보급소 사장님이 내가 못 팔아서 돈을 물어내야 하는데 용돈을 주셨다. 여기 나오지 말고 공부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de000957bd57613c683e99ae3940d2f0eb81b73f12d0d4aff47fde86e69c600" dmcf-pid="551ufXCEhq" dmcf-ptype="general">이어 서경석은 “어머니 아버지 기쁘게 해드려라. 그때부터 시험 기계가 됐다. 제일 중요한 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내신은 같은 과목이라도 선생님마다 시험이 다를 수 있다. 날 가르치는 선생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농담처럼 중요하다고 하는 걸 다 집중하면 시험에 뭐가 나올지 보인다. 중학교 때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889b8704068d92262c90e2537d967374c6c6fac95adb0af9f2886bde0b1618" dmcf-pid="11t74ZhDhz" dmcf-ptype="general">박세리가 “그렇게 서울대에 가서 갑자기 개그맨을 한다고 해서 부모님이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서경석은 “원래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3학년 때 뭐를 해야 하는데. 불문학과인데 고등학교 불어와 대학교 불어는 천지 차이다. 인간이 할 언어가 아니더라. 난 뭐를 해야 하나. 마음을 정리할 계기가 필요한데 개그맨 모집 공고를 봤다. 방송국 구경도 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진로를 정하자 했다”고 개그맨 시험을 보게 된 계기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574dbfa3894837c43c60433a67a3c7fca4a0560473322f2ae118a6d2eaaa3e70" dmcf-pid="ttFz85lwW7" dmcf-ptype="general">박세리가 “덜컥 붙은 거냐”며 놀라자 서경석은 “그것도 출제자 의도를 잘 파악했나보다. 한 번에 붙었다. 집에 말 못하고. 나도 계속 할 것인가 확신이 서지 않았을 때다. 이윤석이라는 원래 모르던 사람인데 김영희 감독이 콤비를 맺어줬다. 이경실 누나 옆 코너였다. 단독 코너로 빠져서 둘이 일주일 내내 하숙집에서 살다시피 했다”며 당시 “아니, 그렇게 심한 말을” 유행어를 만들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679c660e6ffe78c3e72cc568d185dd20bb0cff6145e8a8c5e3f6e06434c4d06" dmcf-pid="FF3q61Srhu" dmcf-ptype="general">당시 인기에 대해 서경석은 “길 걸어가면 학생들이 형 때문에 살아요, 오빠 나오는 건 보라고 부모님이 시간을 준다고. 되게 유익해 보이는 개그였다. 부모님이 보기에도 유익하다, 봐라. 그런 거다. 잘 되니까 첫 해에 광고 8개를 찍고. 8개 찍으면 아파트 1채 정도였다. 대전 문제 해결하라고 보내드리고. 그랬더니 부모님도 응원군이 되셨다”며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본격적으로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c7b12e94d0ff2c6ac4a83970d8011ed691f89529a5dd56645ed49c0dd825762" dmcf-pid="330BPtvmhU"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서경석과 이윤석의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고 서경석은 “달라서 좋았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00pbQFTsy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VfMa93G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차가원과 불륜? 사진 바꿔치기 당했다"..'발치몽' 병역비리도 언급 05-19 다음 '환연2' 성해은 "연예인 대시받은 적 있다" 깜짝 고백…가수·배우 쏠리는 관심 (해피해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