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배우가 세계 최고 미녀라고?”, 일론 머스크 ‘오디세이’ 캐스팅 비난[해외이슈] 작성일 05-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 받고 싶어서 인종 바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KkzSEo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a6da979aa29dc6e3024d66af3874ef8ca3b2d9c4a458500c9f4380069e617" dmcf-pid="FX9EqvDg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루피타 뇽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ydaily/20260519060404222mwmh.jpg" data-org-width="640" dmcf-mid="1ZQC4ZhD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ydaily/20260519060404222mw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피타 뇽오./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bed05a5936fde6829f0ba31bfeeab8614236bf3aa560daa97b6d4d0335b8c3" dmcf-pid="3Z2DBTwaD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오디세이'에서 헬레네 역을 맡은 루피타 뇽오의 외모를 비판한 일론 머스크에게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f4de6a642df1f0ebede19b86bb0b3d2a405b2fd54cb2bdb221d7202396fbad8c" dmcf-pid="05VwbyrNrI" dmcf-ptype="general">앞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최근 타임지 인터뷰를 통해 루피타 뇽오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의 미녀’인 트로이의 헬레네와 그의 자매 클리타임네스트라까지 1인 2역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af70d8ac5c961116db4cbb24138c884089147c43341fbdbb0bef8af26700561" dmcf-pid="pGbc7lkLO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보수 논평가 맷 월시는 지난 12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뇽오의 캐스팅 결정을 맹렬히 비난했다. 월시는 "지구상에 루피타 뇽오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놀란은 백인 여배우를 캐스팅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을까 봐 겁을 먹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놀란은 기술적으로는 재능이 있을지언정 겁쟁이다. 시대정신에 조금이라도 도전하는 일은 감히 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c88d8ef897e4f0a530c876267bb3079b3c5d14325f2d3a617baca8fcb7ad90" dmcf-pid="UHKkzSEors"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역시 월시의 의견에 동의하며 "맞는 말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이 "왜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른 감독들처럼 백인 캐릭터의 인종을 바꾸는 데 열심인가요?"라고 묻자, 머스크는 "상을 받고 싶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머스크는 놀란 감독이 오스카 수상 경력이 있는 43세 여배우를 캐스팅한 것은 "진실성을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7adff74288a6f7adf64b9305df85b920d8176f32a8eb489965dd149f558e123" dmcf-pid="uX9EqvDgsm" dmcf-ptype="general">이러한 비난 여론이 일자 알렉 볼드윈이 뇽오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볼드윈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뇽오의 사진과 함께 "일론, 친애하는 친구여.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라는 글을 올리며 머스크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순이 남편’ 박경배, 김국진과 골프 각축전 [TV온에어] 05-19 다음 젠슨 황 "델 제품 사세요!"…31년 함께한 엔비디아·델, 미래는 에이전틱 AI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