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비칸데르 "亞 영화에 빠져 나홍진 '추격자'·'곡성' 다 봐" [칸 현장] 작성일 05-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호프' 기자회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Esrxb0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e14b9c542696d11960fc207671bbcdf61d48eb9294e9cc6a010e68b0405cd" dmcf-pid="KrDOmMKp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나홍진 감독,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1/20260519053206870spqa.jpg" data-org-width="1400" dmcf-mid="uLiaobtW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WS1/20260519053206870sp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나홍진 감독,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f0c89b2cf158b6b74102df0b411076a58ffa7e49ac972c5deb63f521471055" dmcf-pid="9mwIsR9U57"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호프'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아시아 영화에 빠져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와 '황해' '곡성' 등 모든 작품을 다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d330530f13f69e48a8636096eb724698bb3ca5f23ac385cb70d9002a96576e" dmcf-pid="2srCOe2u5u" dmcf-ptype="general">알리시아 비칸데르는 18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처음 가본 국제 영화제가 부산 국제영화제였다면서 "그때 나는 21세였고, 영화 한 편을 들고 혼자 갔다, 며칠 동안 머물렀는데, 그때 아시아 영화에 완전히 빠져들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f07f613d461b3b3f50c42f2660050859ee4a6cfe7876463b75fdb83f30fc5b" dmcf-pid="Vt50FmgR5U" dmcf-ptype="general">이어 비칸데르는 "몇 년 뒤에 '추격자'를 봤고, 이어서 '황해', 그리고 '곡성'이 개봉했을 때 봤는데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다 배우 친구 한 명과 함께 검토하던 각본이 있었는데, 나는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라고 말하면서 나홍진 감독 이름을 언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87339617d887619cc105831843e742105186f75863ac665f743de89201da124" dmcf-pid="fF1p3saetp" dmcf-ptype="general">나홍진과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함께 영화를 기획 개발했지만, 끝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연출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비칸데르는 "감독님이 프로젝트에 합류했고 한동안 함께 개발 작업을 했다, 그런데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다시 연락이 와서 자신이 10년 동안 품어온 아주 큰 SF 액션 어드벤처 영화가 있는데, 이미 투자를 받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afcb6d5a06321f903e2f318afabf1df3bc43f7701867531c21d750b594ad6cc" dmcf-pid="43tU0ONdX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물론 우리는 아쉬웠지만, 동시에 감독님이 이 거대한 영화를 하러 가게 됐다는 걸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 같은 인연이 이어져 '호프'에까지 출연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12cdf3585c618eb23efd5aec960697283e0267e39a909b957d34445458aa68a" dmcf-pid="80FupIjJ13"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38fa52850e9f8e3760f61ca70c3d8a8670cf6c031a40bd5bbe6cefe37d42e6dc" dmcf-pid="6p37UCAiZF"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에는 나홍진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조인성과 황정민,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4940d409688f9ec380bb37bb3a6d627e8eba0c4af88e6d46de4edabe1b1d01d" dmcf-pid="PU0zuhcnGt" dmcf-ptype="general">한편 칸 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호프'는 폐막식에서 21편의 다른 경쟁 부문 진출 작품들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Qupq7lkLt1"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프' 마이클 패스벤더 "나홍진 영화, 다음에 뭐 나올지 예측 불가" [칸 현장] 05-19 다음 "상의 훌러덩" 세월 비껴간 안젤리나 졸리의 '살인 미소'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