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vs 올트먼 법정 다툼 종지부…머스크, 배심원 만장일치 패소 작성일 05-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xImMKp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b6dad47cdb6e36cafa08c18dd550c8c806e3931f42e312d4eae7a71ad88b3" dmcf-pid="8JEF5DnQ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796-pzfp7fF/20260519052606687zowi.jpg" data-org-width="640" dmcf-mid="fcrpFmgR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796-pzfp7fF/20260519052606687zo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c5b8286a3b302ecf529b73103e592bec6990a64fa2713971050de59777ccee" dmcf-pid="6iD31wLx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Open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소 제기 시한을 넘겼다는 이유로 패소했다.</p> <p contents-hash="a58cf4ce6fb8e1c7869de9053c3d152ff23a6a34c96e41c9c899bb763caac204" dmcf-pid="Pnw0troMvy" dmcf-ptype="general">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 배심원단 9명은 머스크가 법으로 정해진 시한 내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만장일치로 패소 평결을 내렸다고 CNN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47f48d270616e9791733e5d83f8b15b24972167c1c3886da93c1702ab074ba0" dmcf-pid="QLrpFmgRTT" dmcf-ptype="general">이 날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평결 직후 이를 수용해 "자선 신탁 위반 및 부당이득 청구는 시효가 지났으므로 기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6171348c31dc13106344bb65b684d5395bae8724aecac11a70ae619cdd1434" dmcf-pid="xomU3saeSv" dmcf-ptype="general">머스크가 문제 삼은 '공익신탁 의무 위반'과 '부당이득' 두 사안의 소 제기 시한은 원고가 침해 사실을 인지한 시점부터 각각 3년과 2년이다.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해당 문제를 2021년 8월 이전에 인지했다고 판단했다. 머스크가 정식 소장을 제출한 2024년 8월은 시효가 이미 종료된 이후다. 머스크는 올트먼의 발언을 믿고 소송 제기를 미뤘다고 주장했으나 배심원단은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6e52fb5e7927654e34daaf3002f1e51de9d85131afe3cbbb68e583907d419f2" dmcf-pid="ytKAa93GlS" dmcf-ptype="general">로저스 판사는 "배심원단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상당한 증거가 있었다"며 즉석에서 기각 준비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머스크 측 변호인은 항소 권리를 유보했으나, 판사는 시효 경과 여부는 사실 판단에 해당해 항소심에서 뒤집기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5f501cabd5b1c3cb5e7afbccbdd296d62b0b23c2bdf4d31a9554cd154efe2222" dmcf-pid="WF9cN20Hll" dmcf-ptype="general">오픈AI 측 변호인 윌리엄 새빗은 "소송을 너무 늦게 제기했고,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경쟁사를 공격하기 위한 무기로 활용하려 했다"며 판결을 환영했다. 공동 피고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한 소송도 함께 기각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측 변호사는 "배심원단이 이러한 주장을 시기상조라고 판단해 기각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bf7d5f8eae5ac16b1d696481f2f64c68da06f33e77f33be6fe3c272b14a809" dmcf-pid="Y32kjVpXTh"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설립에 참여해 3800만달러(약 530억원)를 출연했으나 2018년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이후 오픈AI가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자 "자선단체를 훔쳤다"며 소송을 냈다. 올트먼 CEO와 그레그 브록먼 사장 해임, 이들이 취득한 이익 1340억달러(약 187조원)의 오픈AI 재단 반환, 2025년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0811df06f58eb1baaf917f27e9b9ce82e778b3631eebca43e158282844fd00a0" dmcf-pid="G0VEAfUZSC"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에서 머스크가 한때 오픈AI를 테슬라에 합병하려 했다는 사실과 브록먼 사장 보유 지분이 300억달러(약 42조원)에 달한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오픈AI 측은 머스크의 기부금에 어떠한 제한도 없었으며, 영리 구조 전환은 구글 딥마인드(DeepMind) 등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9e540b1f7b703c11ddfa0f82051afb6dd327ac2cb00d066119ce0859bd1f848" dmcf-pid="HPgGyax2hI" dmcf-ptype="general">이번 판결은 두 기술 거물 모두에게 중요한 시점에 나왔다. 오픈AI는 기업 가치 8500억달러(약 1경1900조원)를 인정받은 가운데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며, 이번 판결로 주요 불확실성 하나를 덜게 됐다.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SpaceX) 역시 지난 4월 비공개로 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주 투자설명서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클 델 "AI는 이제 기업 운영 자체…개방형 인프라 생태계 확대한다" 05-19 다음 '환연' 성해은, 넘치는 자신감…"171cm 53kg" 인바디까지 공개 (해피해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