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장 노올량, ‘플레이리스트 : 세대별 아리랑’ 27일 관악아트홀 개최 작성일 05-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Mprxb0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85e494bb0d3fc02d89d7e36faf9260216b4a55ad0567d57e2f403b60f9799" dmcf-pid="08RUmMKp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관악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035316988fcxq.jpg" data-org-width="1192" dmcf-mid="FrhnUCAi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035316988fc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관악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13ba9d45c8fa65e342a943be4b618e2fb113ba7ad94951efc8cf431f398cb4" dmcf-pid="p6eusR9UF1" dmcf-ptype="general">세대의 이야기를 잇는 새로운 아리랑이 서울시 관악구 관악아트홀에 울려퍼진다.</p> <p contents-hash="0cd7121cef35f03c3f63b11d7162035f9a31a9b4afa8ddd1fb2a1e7be31c1559" dmcf-pid="UPd7Oe2u35" dmcf-ptype="general">관악문화재단-음악공장 노올량 공동기획 공연 ‘플레이리스트 : 세대별 아리랑’이 오는 6월 27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관악문화재단 2026 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Gwanak Play Signal)’ 일곱 번째 라인업읻.</p> <p contents-hash="d61f785742f8c41243a83a4da6e8c55defbf4b9f06c6a506939d796800333c33" dmcf-pid="uQJzIdV77Z" dmcf-ptype="general">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Gwanak Play Signal)’의 일곱 번째 공연으로 ‘플레이리스트 : 세대별 아리랑’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06dd706e34c4833add81cd88d6662a5ee72a4aeed2f90a90769eb9b55a0479ee" dmcf-pid="7aEPXkJ6pX"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음악공장 노올량과의 협력으로 꾸며지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의 삶과 감정을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의 아리랑으로 풀어낸다.</p> <p contents-hash="fba1d939f14a7695d6f7c2409fba180b1ca3daa1d24dacaddc0a104d446e3c7f" dmcf-pid="zNDQZEiPpH" dmcf-ptype="general">‘플레이리스트 : 세대별 아리랑’은 2022년 초연 이후 꾸준히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온 작품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관악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해진 재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117872e15cf3f0d06f5b85b87407eadaa71690fe6539e4d67b66844f7c1713ae" dmcf-pid="qjwx5DnQ0G" dmcf-ptype="general">작품은 전승 아리랑의 정서를 바탕으로 각 세대의 진솔한 고민과 사유를 가사에 담아냈다. 지역별 향토 아리랑 선율을 모티브로 삼아 각 세대가 향유하는 대중적인 음악 장르를 결합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국악 무대를 구현한다.</p> <p contents-hash="84492a660f94d973bec45922bac410e24dfc6ae8d3fa3f1d2b1d381e41a7955b" dmcf-pid="BArM1wLx3Y" dmcf-ptype="general">공연 프로그램은 총 16곡의 창작곡으로 구성된다.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열두띠 동물(어린이 아리랑)’ ▲청소년의 성장과 고민을 담은 ‘안녕 어른(청소년 아리랑)’ ▲청춘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 ‘나를 위한 아리랑(청년 아리랑)’ ▲중년의 삶을 노래한 ‘아직은 괜찮아(중년 아리랑)’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다정도 병이랍니다(어르신 아리랑)’ 등 세대를 상징하는 이야기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p> <p contents-hash="f7c0a1edccf356a2c47f0af4f02fb3d603e8d3140129da32b911b2a1a500f8ba" dmcf-pid="bcmRtroMUW" dmcf-ptype="general">음악감독은 음악공장 노올량 대표 민소윤이 맡았다. 그는 영화 ‘워낭소리’, 소리극 ‘옥이’, 무용 ‘시집가는 날’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음악인으로, “전승 아리랑이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면, 이번 작품은 ‘지금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세대별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23f5b3125423681386b1dec0fb2b693408f49c4000555f017b16075a14acd8" dmcf-pid="KkseFmgRpy" dmcf-ptype="general">출연진으로는 음악공장 노올량의 김채영(보컬), 민소윤(대금), 이지안(타악), 강민규(건반), 김용원(베이스기타)가 참여하며, 준찬솔(어린이), 가야금병창 3인(청소년), 관악구립여성합창단(중년·어르신), 송지현(어르신)이 협업해 세대별 목소리를 더한다. 배우 황석정이 사회를 맡아 관객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ebe517c6f6e214d0f9b785e5d6ea2b45d072f54a0c0928ae3e1f56b358352c1" dmcf-pid="9EOd3sae0T" dmcf-ptype="general">‘플레이리스트 : 세대별 아리랑’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 원이다. 예매는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4933eccb5a443cc26dc6a1e835bf451cefaada370e6822fe3a2b79da4cb905e" dmcf-pid="2DIJ0ONdFv" dmcf-ptype="general">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단절이 심화되는 오늘날,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리랑이 지닌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Vjwx5DnQuS"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소·분리수거, 2030년엔 K로봇이 척척 05-19 다음 오마이걸 미미 "마지막 연애 이후 15년간 만화책으로 대리 만족" ('아근진') /어저께 [순간포착]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