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기 응원전 후끈 '고교축구 열기 입증' 작성일 05-1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민·외지 관광객 등 발길 잇따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19/0000181202_001_20260519000841067.jpg" alt="" /><em class="img_desc">▲ 18일 강릉 강남축구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토너먼트 16강전에서 강릉중앙고와 충남서산FCU18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본선 경기 응원전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황선우 기자</em></span>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일정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본선 토너먼트 경기가 박진감 넘치게 진행, 강릉지역 축구 열기가 고조됐다.<br><br>18일 금강대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본선 토너먼트 16강 시작과 함께 각 팀들의 응원전이 가세됐다. 무더위 속 열띤 응원전 소식에 시민들의 고교축구 관람 발길도 잦아졌다.<br><br>이날 찾은 강릉 강남축구공원 경기장에는 강릉 연고 팀인 디펜딩 챔피언 강릉중앙고와 충남서산FCU18의 치열한 토너먼트 16강전이 열렸다.<br><br>"이제 지면 바로 짐 싸야 한다" 경기장의 선수만큼 양 팀의 응원전도 전주 보다 뜨거워졌다.<br><br>응원 소리에 코치진들의 목소리가 잠길 정도로 분위기가 과열, 하프타임에는 경기장 주변에서 양 팀 응원단의 신경전이 오가기도 했다. 강릉중앙고 동문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경기장을 찾아 모교 응원에 힘을 보탰다. 힘겨운 혈전 끝에 중앙고가 결국 승리했다.<br><br>특히 외지 관광객들의 고교 축구 관람 모습이 눈에 띄었다. 관광들은 K리그 프로축구 활성화로 예전보다 고교 축구대회의 인기가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고교 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는 입장이다. 고교 축구에 동문까지 응원을 오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구도(球都) 강릉이 고교 축구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br><br>관광객 김모(60·전북)씨는 "고교 축구 응원 모습에, 추억에 잠긴다. 역사 깊은 고교 대회가 많이 사라져가는데, 금강대기 열기는 뜨거워 놀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객은 "학창 시절 축구를 해 선수들과 부모님들이 얼마나 간절한지 안다. 그 열정이 관람석까지 느껴진다"고 했다. 황선우 기자<br><br>#금강대기 #응원전 #고교축구 #경기장 #축구대회<br><br> 관련자료 이전 위암 말기 아내 지키며 육아에 병간호까지..."이보다 훌륭한 남편 없어" ('다시, 사랑')[종합] 05-19 다음 철원 출신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치우, 대통령기 준우승 차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