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북중미' 시작…홍명보호, 사전캠프로 출국 작성일 05-18 22 목록 [앵커]<br><br>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미국 사전캠프지로 출국했습니다.<br><br>홍명보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9명의 선수들이 먼저 솔트레이트시티에 여장을 풀고 훈련을 시작합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태극전사들이 인천공항 입국장에 나타나자, 팬들의 사인 요청이 쇄도합니다.<br><br>월드컵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에게는 낯선 풍경. <br><br>하지만 마음가짐은 이미 '월드컵 모드'입니다.<br><br><이기혁 / 강원 FC> "많은 팬분들한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 것도 이제 처음인 것 같은데…월드컵 모드로 준비를 해서 선수들과 빨리 소집해서 호흡을 맞춘 다음에 잘할 준비만 생각하고 있고요."<br><br>4년 전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던 이동경은 명단 발표 나흘 전부터 밤잠을 설쳤습니다.<br><br><이동경 / 울산 HD> "끝나고 발표나선 잠 잘 잤던 거 같아요. K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고 그런 부분에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잘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br><br>2선에서 이동경과 경쟁할 2003년생, 대표팀 막내 배준호는 패기있는 플레이를 다짐했습니다.<br><br><배준호 / 스토크시티> "형들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이제 또 어린 선수만의 그런 활기찬 에너지를 팀에 불어넣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사전 캠프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비슷한 고지대 환경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차려졌습니다.<br><br>잉글랜드 챔피언십 시즌을 마친 배준호, 엄지성, 백승호와 K리거 6명이 먼저 훈련을 시작합니다.<br><br>손흥민, 김민재 등 소속팀 일정을 소화 중인 해외파 선수들은 25일을 전후해 합류하며, 31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서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까지 도착하면 완전체로 본선을 준비하게 됩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용희 김봉근]<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이은별]<br><br>#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이기혁 #이동경 #배준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키움, 안우진 1군 제외…"이두근 미세 염좌" 05-18 다음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팀, 수원서 2시간에 걸쳐 비공개 훈련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