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숲' 찾은 페퍼…여자 V리그 7구단 체제 유지 작성일 05-18 28 목록 [앵커]<br><br>해체 위기에 놓였던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br><br>인터넷 방송기업 '숲'이 인수자로 나서면서 V리그 여자부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1년 9월 창단한 AI 페퍼스가 5년 만에 간판을 '숲'으로 바꿔 답니다.<br><br>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은 한국배구연맹에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최종 인수 의사를 전달하고 가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br><br>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바꾼 숲은 배구단 인수를 통해 V리그를 부흥하고 스포츠 중계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br><br>앞서 숲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등을 새 연고지로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란 판단이 우세해 연고지는 광주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숲은 배구연맹 규약에 따라 V리그 개막 석 달 전인 오는 7월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해 재창단식을 열 예정입니다.<br><br>다만 계약이 만료된 장소연 감독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경우 고용승계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br><br>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체제 붕괴를 막은 한국배구연맹은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입니다.<br><br>앞서 연맹과 숲은 가입회비와 배구발전기금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였으나, 다른 구단들의 양해를 얻어 금액을 낮춰 인수 문턱을 낮춘 것으로 전해집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김형서]<br><br>[화면출처 숲(SOOP)]<br><br>#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SOOP #숲 #KOVO<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팀, 수원서 2시간에 걸쳐 비공개 훈련 05-18 다음 [오늘의영상] 21m 퍼트를 '쏙 ' 라이, PGA 챔피언십 우승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