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 노동위 조정 연장…본사 파업 위기 일단 넘겨 작성일 05-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시간 마라톤 협상 끝 추가 협의 합의<br>카카오페이 등 4개 계열사는 쟁의권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BcHenQ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a281a208470b31d26ef11f8dd18d2ae405d69084b5c0c2118a7dd667afe26" dmcf-pid="xbXMmbV7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카오 사옥. (사진=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is/20260518224558123wudo.jpg" data-org-width="720" dmcf-mid="PDzjYMJ6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is/20260518224558123wu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카오 사옥. (사진=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ccc0f9cccad23b7e2a6521e90171d80e777c50f8239dca59352b3436e59c0b" dmcf-pid="yrJWKrIkt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노사가 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 오는 27일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카카오 그룹 전반으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본사 노사가 막판 대화의 끈을 이어가면서 당장 쟁의권 확보와 본사 첫 파업 수순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일시적으로 피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fc9de21666211eaa80fa2919da9d225e5dc3b00ac70df95a6eb381bce09998e" dmcf-pid="WmiY9mCE1L"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카카오 본사 노사 임금 교섭에 대한 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노사 요청에 따라 조정 기일을 연장했다.</p> <p contents-hash="01a98f812fbb2a3d50e71cb9f003a4a478e5d6b252928bdc6dc3dbe60194728c" dmcf-pid="YsnG2shDtn"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 노사는 이날 약 6시간 가까이 협의했지만 최종 합의안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다만 양측 모두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면서 조정 중지 결정 대신 기일 연장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fc99868289c0c7544bc394b7db5feeba46121c7dc3f5e212cecf85e4517de2e2" dmcf-pid="GOLHVOlwXi" dmcf-ptype="general">노조법상 일반사업의 노동위 조정 기간은 원칙적으로 신청 접수 후 10일 이내다. 다만 노사 합의가 있을 경우 최대 1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3시에 2차 조정회의가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6a1ebd7f1b37ef9d823f245808b9e927c1efdbfac0bb89df4ce3f4a2bb70a2e" dmcf-pid="HIoXfISrYJ"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노사 간 동의하에 조정 기일이 연장됐으며 회사는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33f9bb6323eaf96ec97eb6790045833b65cbaeaa271420cd932ccb8fc4c4ff" dmcf-pid="XCgZ4CvmYd"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 노조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에서 임금 교섭이 결렬됐다며 지난 7일 경기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2ab9eddb257c9dedadc7fed8cc00896c1c8f604601c6c0463f7834404bcb5555" dmcf-pid="Zha58hTs5e"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페이는 앞서 조정 절차에서 합의에 실패해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날 디케이테크인과 엑스엘게임즈도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며 쟁의권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b9112b213d3bb70c20e73d148ffe9191b42beda82456dc8bb1cade4560641598" dmcf-pid="5lN16lyO1R" dmcf-ptype="general">이에 카카오 본사의 조정 결과에 업계 관심이 쏠렸다.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노조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 본사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창사 이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 긴장감이 컸다.</p> <p contents-hash="3a080f369bf1092683b20b8204e3c31cd5afec5498608a7d0f6ad2a927ec1b06" dmcf-pid="1SjtPSWIGM"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카카오 그룹 차원의 파업은 지난해 6월 카카오모빌리티 노조가 임단협 결렬 이후 약 일주일간 부분 파업을 진행한 것이 유일하다. 카카오 본사 노조가 실제 파업에 나선 사례는 없었다.</p> <p contents-hash="cf503bfaa22211e45a04176ab6fd6aa881841d2f8620e79192d21886c34141d9" dmcf-pid="tvAFQvYCGx" dmcf-ptype="general">한편 노조 측은 이번 교섭 결렬 원인으로 사측의 불성실 교섭과 성과 독점 구조를 지목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11일 입장문에서 "교섭 결렬의 책임을 성과급으로 덮을 수 없다"며 "반복된 불성실 교섭과 성과 독점 구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진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533260d32e4afadb2556f6c5fea452534538d880e6cd1d396d39ea1e8865da4" dmcf-pid="FTc3xTGhHQ" dmcf-ptype="general">또 노조는 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영업이익의 13~15% 수준 성과급 요구'가 교섭 결렬의 핵심 원인이라는 해석에도 선을 긋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체계는 교섭 과정에서 논의된 여러 방안 중 하나였으며 회사가 먼저 영업이익의 10% 수준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46f46f84362f7bc78bda91f99898c96873095e8fc3363633019a8bfd062af19" dmcf-pid="3yk0MyHlHP" dmcf-ptype="general">노조는 성과급 규모 자체보다 보상 기준의 투명성, 성과 배분 구조, 장기근속 보상 등 전반적인 보상 체계 개선이 핵심 쟁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db5f1ec7a8d31bfa30e427d97b6636bc23a9af28d0ec6ba28605eff959eb8fa" dmcf-pid="0BHxrB2uZ6" dmcf-ptype="general">이에 노조는 오는 20일 낮 12시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향과 단체행동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934e9ec16311218cf41a70389e1bc31c70d4acbaef2972170897db285cebca" dmcf-pid="pbXMmbV7G8"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보라, 둘째 득남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 05-18 다음 카카오 노사, 조정 연장…사상 첫 본사 파업 위기 모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