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에베레스트 초등 50주년 기념 등반…다국적으로 꾸린다 작성일 05-18 20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내년이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지 50년째가 됩니다.<br><br> 대한산악연맹이 대규모 기념 등반을 추진 중인데, 아시아 다른 국가 산악인들도 초청해 50주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친선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br><br> 중국 충칭에서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충칭 동남부에 있는 우링산, 하얀 운해와 대규모 협곡이 눈길을 끄는 중국의 명산입니다.<br><br> 아시아산악연맹 회원 단체 인사들이 우링산을 오르며 친선을 다졌습니다.<br><br> 각국 단체들이 최근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총회에서는 대한산악연맹이 특별한 제안을 했습니다.<br><br> 내년 한국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초등 50주년을 맞아 기념 등반을 할 예정인데, 외국 산악인들을 초청했습니다.<br><br> 에베레스트나 K2 등, 히말라야 봉우리 한 곳을 오르는 등반대를 다국적으로 꾸린다는 계획입니다.<br><br>[조좌진/회장 : "아시아 산악인들과 같이 자리를 만들어서 더 크게 우리 한국의 K 등산 문화를 보급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한국은 1977년 고상돈 대원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아 세계 8번째로 등정 국가가 됐고 당시 대대적인 환영 행사가 펼쳐졌습니다.<br><br> 50주년을 기념하고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대한산악연맹의 구상에 네팔이 가장 먼저 화답했습니다.<br><br>[네팔 부회장 : "한국의 (내년) 에베레스트 초등 50주년 소식을 들어 기쁩니다. 네팔도 기념 행사에 참여하면 인상적일 겁니다."]<br><br>대한산악연맹은 전문 등반대와 별도로 일반인들이 대규모로 참가하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팀도 꾸려 초등 50주년을 기념할 예정입니다.<br><br> 충칭에서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라팍→전주성을 물들인 잔나비 효과’ 05-18 다음 [오늘의 영상] 차세대 에이스의 금빛 질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