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또 20대한테 ‘아재폰’ 소리 듣는다?…삼성 ‘접는 폰’ 단종되나 작성일 05-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xIVOlw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eebe6381409d5a9c53c9821d9068da5bf4cdffb93cc13b0146baa5b1398bcb" dmcf-pid="HnMCfISr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214119289xntd.png" data-org-width="1280" dmcf-mid="yUMBwq9U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214119289xnt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25b67b4d96d462af34b2b8b75c46b1f185c07dbea04d5d4c21879c26537db6" dmcf-pid="XLRh4CvmX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삼성전자의 클램셸형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시리즈를 둘러싼 단종설이 제기됐다. 차기작으로 예상되는 갤럭시Z플립8 이후 후속 모델 개발 정황이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ad477a3a49151e70b14fd358c8f571e03e67cc2dbc5ea3f8021170da6351e1ec" dmcf-pid="ZP2k7cwa5m" dmcf-ptype="general">다만 갤럭시Z플립이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인 만큼, 단종설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 폴더블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그동안 삼성폰은 ‘아재폰’이란 이미지가 있었지만 갤럭시Z플립이 MZ세대의 관심을 받으며 중장년층 중심 이미지가 희석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5f2c7b8efbbb5090da0eac1a700e6731d0df128f69db1a89d8aa83b5416b41dd" dmcf-pid="5QVEzkrNHr" dmcf-ptype="general">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일부 팁스터들은 오는 7월 공개가 예상되는 갤럭시Z플립8이 플립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69cfd48fc6979f97b9c6e392ff8a4116735888aac51a442a12d6965c56cc755" dmcf-pid="1xfDqEmjYw"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신제품 기획이 통상 출시 1년 이상 전부터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후속작인 갤럭시Z플립9 개발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야 하지만, 아직 관련 정황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927a71baedf3c5b859ce38b7f81a22852d6ee165cef993f3f201842b3b00cc0" dmcf-pid="tM4wBDsAXD" dmcf-ptype="general">다만 이를 곧바로 단종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과거 일부 갤럭시 모델의 개발 일정이 예상보다 늦게 진행된 사례가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 갤럭시Z플립9 출시 여부를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갤럭시Z플립이 여전히 삼성 폴더블 라인업의 대중형 축을 맡고 있다는 점도 단종설을 신중하게 봐야 하는 이유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e1b9958eaca6c2a55db39e7075318bf6a17cedb85d59067165314db426f1d" dmcf-pid="FR8rbwOc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214119584xyny.jpg" data-org-width="1280" dmcf-mid="WXkto10H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214119584xy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4fa65c6bfe0a3403463bf581d02097bb343b9835b4a20483a7f93530f5e0d7" dmcf-pid="3e6mKrIktk" dmcf-ptype="general">단종설의 배경으로는 가격 부담이 우선 거론된다. 갤럭시Z플립7은 삼성 폴더블폰 중 비교적 낮은 가격대의 제품이지만 국내 출고가 기준 150만원 안팎에 이른다. 256GB 148만5000원, 512GB 164만3400원이다. 갤럭시Z플립7 FE도 256GB 기준 119만9000원으로 100만원을 웃돌아 가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p> <p contents-hash="88f143ad06c5dd9dbf90e2165cf036ba91ce4c3324be65c509f7de68bb94daa7" dmcf-pid="0dPs9mCEGc" dmcf-ptype="general">부품 가격 상승도 부담이다.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플립 라인업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을 올리면 수요가 위축될 수 있고, 기존 가격대를 유지하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aa3cc2a345493d6d17d6f004c335ba40725269edb1029f44bb3b24172a8196b" dmcf-pid="pJQO2shDHA" dmcf-ptype="general">플립과 폴드의 판매 비중 변화도 단종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존에는 갤럭시Z플립이 폴드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해왔지만 최근 들어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플립6·폴드6 판매 비중은 약 55대 45 수준으로 여전히 플립이 앞섰지만, 전작 대비 플립 판매 둔화가 더 두드러졌다. 올해 플립7·폴드7 사전예약에서는 폴드 비중이 플립을 앞선 것으로 알려지며 폴더블 수요의 무게중심이 대화면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정판 형태로 선보인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높은 관심을 받은 점 역시 대화면 폴더블 기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8281c0020b67f2ff7e4cbccb0631168c20d240c8c8dba3c2ab5a6e1c631d62" dmcf-pid="Uq0JXdLx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Z 플립7(왼쪽)과 갤럭시 Z 플립6(오른쪽).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214119801ydan.jpg" data-org-width="1280" dmcf-mid="YnzgFojJ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214119801yd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Z 플립7(왼쪽)과 갤럭시 Z 플립6(오른쪽).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748781db517f80cbbd7c47e96eba54c9aed39d376240426e8d867a051b256" dmcf-pid="uBpiZJoMX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갤럭시Z플립 시리즈의 단종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플립은 폴드보다 낮은 가격대와 작은 크기, 디자인 차별성을 앞세워 삼성 폴더블폰 대중화의 한 축을 맡아왔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삼성 스마트폰의 중장년층 중심 이미지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칸] “속편 위해 노력할 것”…나홍진 ‘호프’, 우주적 공포의 시작 (종합) 05-18 다음 [투자를IT다] 2026년 5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