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 감독 "난이도 높은 액션 하도록 조인성 잘 속였다" [칸 현장] 작성일 05-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호프' 기자회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n1mbV7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2b1db6cf85795cedd40575ab3bc7b6baeef7a171d3aa0f5f11873cc4a75d7" dmcf-pid="qpLtsKfz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황정민, 나홍진 감독, 정호연, 조인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1/20260518213450225ystj.jpg" data-org-width="1400" dmcf-mid="79eHE7b0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1/20260518213450225ys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황정민, 나홍진 감독, 정호연, 조인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995cef195400bf1224eaf4375d6c777b57e4e551b7fb4b4537f865980d2050" dmcf-pid="BUoFO94qGz"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조인성에게 난이도 높은 액션 연기를 시키기 위해 "잘 설득하고 잘 속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278c5475ed284029312efb12e7c2acf17b83dce1679270cd5512a13778da1d7d" dmcf-pid="bug3I28BY7"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18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프' 기자회견에서 "원시적인 영화이길 바랐다, 현대적이지 않고, 전통적이고 아주 오래전에 본 듯한 그런 액션 장면들이기를 바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7f6dee4b4c5a8d7674a19a1009b270937af281adad1e175d10eca7ac558c06" dmcf-pid="K7a0CV6b1u" dmcf-ptype="general">이어 "CGI로 만든 크리처 등장 영화이긴 한데 어울리지 않게 배우들의 그런 연기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그걸 위해서 배우들의 난이도 높은 연기, 위험성 높은 액션 연기 이런 것들이 필요했는데 배우들을 잘 설득하고 잘 속이고 잘 유인해 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3f68667d6c84397b3ed208cdd23d2e25c3399eb4650db6595d270c93de4f7d" dmcf-pid="9zNphfPKGU"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조인성의 예를 들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숲속 장면 찍을 때 조인성은 무릎 수술을 받아서 조건이 '나는 달리기가 힘들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나는 '그럼요, 달리실 일은 없으실 겁니다' 했다, 그런데 조인성도 계속 숲을 뛰어다녔다, 그런 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2a69ea533f682806a4f41eb295057967984235af76a68d2a12d2b7353dae7e" dmcf-pid="2pLtsKfz5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홍진 감독은 "결과론적으로 배우들이 아니면 만들어질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2cdf3585c618eb23efd5aec960697283e0267e39a909b957d34445458aa68a" dmcf-pid="VUoFO94q50"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38fa52850e9f8e3760f61ca70c3d8a8670cf6c031a40bd5bbe6cefe37d42e6dc" dmcf-pid="fug3I28BH3"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에는 나홍진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조인성과 황정민,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4940d409688f9ec380bb37bb3a6d627e8eba0c4af88e6d46de4edabe1b1d01d" dmcf-pid="47a0CV6bHF" dmcf-ptype="general">한편 칸 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호프'는 폐막식에서 21편의 다른 경쟁 부문 진출 작품들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8zNphfPKYt"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죄 이야기, 다르게 하고 싶었다"…나홍진, '호프'의 출발점 (간담회) 05-18 다음 MC몽 "도박꾼들이 날 신고했다"…불법 도박 '바둑이 모임' 실체 폭로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