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호프' 찍으며 지나치게 착하다 생각…지금은 피 그리워" [칸 현장] 작성일 05-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f7N3u5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7ab47a5aa3e482b6f59f036805f8878c1359aa00f416cf070bd6b6339276e" dmcf-pid="GzmN1nae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나홍진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1/20260518212449778yvad.jpg" data-org-width="1400" dmcf-mid="Wtoxl4Q9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1/20260518212449778yv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나홍진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7e8d35b33851092e158330475cf9b7cb178671c3cde2e468b985d4a05c0b6" dmcf-pid="HqsjtLNdHq"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를 찍으며 영화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피'가 나오는 영화가 그립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dbfa6125a56c933f828d457c47fd69a8f05120e9b6159ba492b65731cd033f44" dmcf-pid="XBOAFojJ1z" dmcf-ptype="general">나홍진은 18일 오전11시(한국 시각 18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기자회견에서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묻는 말에 "스릴러를 좋아한다, 그런데 재미는 오컬트 찍을 때 재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70344599c5e037aa0e0da7522cff3f7c65eef21aa554c0857bc6db74739fbc" dmcf-pid="ZbIc3gAi17" dmcf-ptype="general">이어 나 감독은 "'호프'를 찍는데 나는 이 영화가 지나치게 착하다고 생각하면서 이 착한 영화를 매일 같이 이렇게 촬영하면 너무 착한 일이다, 라는 생각을 매일 해가면서 촬영했다"며 "진심으로 지금 피가 그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6a5d5dacaec7f9932fc944d55a8676a36093c83f123b65b0f8e223c6c26671a" dmcf-pid="5KCk0acntu"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ad4f4cd35685f650419cb4aa7899d882c33cfde1db9b50a2af6ec95dea354766" dmcf-pid="19hEpNkL5U"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에는 나홍진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조인성과 황정민,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a9d94647e0bed03985968d235e9a8e630645a1bcc95df31068fb05f4a6126a7f" dmcf-pid="t2lDUjEoHp" dmcf-ptype="general">한편 칸 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호프'는 폐막식에서 21편의 다른 경쟁 부문 진출 작품들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FpELHenQ10"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PD수첩' 저격, 백현까지 언급..."도박꾼 말만 듣고 날 범죄자 몰아" 분노 05-18 다음 [79th Cannes] "칸을 홀렸어"…정호연, 시선강탈 핫걸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