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다 스타 만들어 준다고"…역사왜곡 논란에 수치만 남았다 작성일 05-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B9BDsA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9e68ffb2a3cb5067b623287c76f8e3c26a46fdd16897f8145111b710e439c" dmcf-pid="QNb2bwOc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tvreport/20260518211518462ftnq.jpg" data-org-width="1000" dmcf-mid="67ioiXtW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tvreport/20260518211518462ft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ac8b58c4efd04058a9075be0727bb566782ecc6378c0c9935b016c53c5da12" dmcf-pid="xjKVKrIk5p"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다 스타 만들어준다"던 MBC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의 약속이 역사 왜곡 논란 앞에서 무색해졌다.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은 결국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고, 작품은 거센 비판과 함께 영광이 아닌 수치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11e34f93a979c27a8335ffd846803d8a7ccb4ac52a229982b36afc3d464a488a" dmcf-pid="ypmImbV710" dmcf-ptype="general">지난달 27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아이유는 박준화 감독의 약속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감독님께서 얼마 전 흥분해서 전화했더라. 우리 다 스타된다고 했다. 우리 다 스타 만들어준다고 했다. 감독님의 의견이니 맞겠지"라며 웃었다. 박 감독에게 전하는 영상편지에서도 "저희를 모두 스타 만들어 주신다는 그 약속 잊지 않으셨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bee098a4bf00ac367ded181681571673c72abe3f2bd379edc4b07473f593416" dmcf-pid="WUsCsKfzX3"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에서도 아이유는 "감독님이 이 작품으로 출세작을 만들어준다고 약속하셨다"고 말했고, 박 감독 역시 "출세한 사람을 출세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5ccc32e2c60e22400467fd85320026774b802b962c903afe004323ebef03eb0" dmcf-pid="YuOhO94qYF" dmcf-ptype="general">그러나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이 맞이한 결말은 스타가 아닌 사과였다. 18일 아이유는 SNS를 통해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음에도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84c1fda8015f20a2f10c675d7cad09f982ae629ce057b4028ad5a84f917fed35" dmcf-pid="G7IlI28Btt" dmcf-ptype="general">변우석도 자필 손편지를 올려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7d5b66ca1aef9e103f75c9e1c1e6259b1221376974bd6ccbf4687fd65d2d5d7" dmcf-pid="HzCSCV6bX1" dmcf-ptype="general">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즉위식 장면이었다.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자주독립국의 상징인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을 뜻하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했고 신하들은 '만세' 대신 제후국 예법인 '천세'를 외쳤다. 또 아이유와 공승연이 차를 마시는 장면에서도 중국식 다도법이 연출됐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 대한제국은 1897년 고종이 황제 즉위를 선포하며 십이면류관과 '만세' 호칭을 사용했다. </p> <p contents-hash="cddf625a2557baa703921ded3932883f5951355d099e444c7a81068551861113" dmcf-pid="XqhvhfPKH5"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방송과 VOD, OTT에서 오디오와 자막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사 오펜하우스도 대본집 수정본 PDF를 배포해 '천세'를 '만세, 만세, 만만세'로 정정했다.</p> <p contents-hash="3948bb2a294e7da1549cd48b8910656f4a6daf03526721fea417c6505bd77cfe" dmcf-pid="ZBlTl4Q9YZ"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 사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일드 씽' 강동원, "19세 댄스 가수 도전? 헤드 스핀 장면 가장 중요했다"[스한:현장] 05-18 다음 "6kg 빠져, 죽다 살았다"…집단 식중독 피해 고백한 가수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