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있데이] 공룡군단 주말 시리즈 1승 2패…전국소년체전 23일부터 부산서 열려 작성일 05-18 18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경남의 스포츠 소식만 모아서 함께 나누는 시간, 스포츠 있데이입니다.<br><br> 오늘도 경남도민일보 박신 기자와 함께 합니다,<br><br> 박 기자 안녕하세요.<br><br> 주말 동안 NC 다이노스가 홈에서 키움을 상대로 분전했지만 2패로 아쉬운 성적을 냈군요.<br><br> [기자]<br><br>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를 거뒀습니다.<br><br> 어제였던 일요일 경기에서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위닝 시리즈 기회를 놓쳤는데요.<br><br> 최하위 키움을 상대로 홈에서 2패를 기록한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br><br> 다만 지난주 6경기에서는 3승 3패 5할 승률을 맞췄습니다.<br><br> 김휘집, 데이비슨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어렵사리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br><br> 이번주 일정도 만만치는 않습니다.<br><br> 우선 6경기 모두 원정 경기로 치러지고 주말에는 1위팀 kt 위즈와 맞대결을 펼칩니다.<br><br> [앵커]<br><br> 네, 공룡군단 주전들 부상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데요.<br><br> 김주원 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네요.<br><br> [기자]<br><br> 최근 NC가 주전 선수들 부상 속에서도 상대와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데에는 김주원의 활약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br><br> 김주원은 올 시즌 1번 타자로 꾸준히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br><br> 특히 지난주 6경기에서 24타수 13안타로 타율 5할 4푼 2리를 기록했습니다.<br><br> 또 지난주에만 홈런 3개를 추가하며 홈런 치는 유격수라는 타이틀을 역시 유지하는 중입니다.<br><br> 여기에 9일 삼성전부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br><br> 이번주 경기에서는 타격 감각이 좋은 김주원을 얼마나 홈으로 불러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br><br> [앵커]<br><br> 네. 다음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경남FC와 김해FC의 라이벌전 소식입니다.<br><br> 경남FC가 김해를 꺾고 승리했다고요?<br><br> [기자]<br><br> K리그2 지역 라이벌 팀인 경남FC와 김해FC 간 시즌 첫 맞대결에서 경남이 웃었습니다.<br><br> 경남이 홈에서 김해를 2-1로 잡아낸 건데요.<br><br> 경남이 승리를 가져갔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양팀이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br><br> 경남이 전반 12분 1골, 후반 23분 1골을 넣으며 2골 앞서갔지만, 경기 막판 실점하며 김해 기세가 올랐었는데요.<br><br> 하지만 김해는 분위기를 득점으로 연결 짓지 못하며 한 점 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br><br> 이 맞대결 이후로도 희비가 엇갈렸는데요.<br><br> 경남은 어제 경기에서 성남과 1-1 무승부, 김해는 대구에 1-4로 패했습니다.<br><br> 경남은 조금씩 승점을 쌓으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지만, 김해는 여전히 첫 승리조차 올리지 못하는 등 부진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br><br> [앵커]<br><br> 네, 김해FC의 첫 승리 소식도 기대해 보겠습니다.<br><br> 마지막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 소식 들어볼까요?<br><br> [기자]<br><br> 경남지역 학생 선수들이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합니다.<br><br> 경남선수단은 이번 대회 40개 종목 가운데 39개 종목에 출전하는데요.<br><br> 모두 1337명이 이번 대회에 나섭니다.<br><br> 지난해보다 선수단 규모 면에서는 50여 명이 늘었습니다.<br><br> 지난해 대회에서 경남은 금메달 49개를 따내는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특히 복싱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경남 복싱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리기도 했는데요.<br><br> 올해는 어떤 종목에서 어떤 선수들이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br><br> [앵커]<br><br> 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신 기자 수고하셨습니다.<br><br> 영상편집:김태훈<br><br> 관련자료 이전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05-18 다음 조코비치보다 6년 빨랐다… 25살 신네르 ‘새 역사’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