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코믹에 액션까지… 박은빈의 연기 초능력 작성일 05-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ZxE7b03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7cd771eb41a2bb5a7ac767b6678b8b1fd7a4643c78b3622dfdecc760a3504" dmcf-pid="0A5MDzKp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풀스'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202750959ctth.jpg" data-org-width="560" dmcf-mid="txuohfPK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202750959ct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풀스'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4ea3ddf6784061fee71e12e86ede38bd5b480852ffa2e2abe4b311570b566c" dmcf-pid="pkterB2u30" dmcf-ptype="general"> <br> 배우 박은빈은 다 된다. </div> <p contents-hash="95d10f83cd6b77f59f8cd9c19b09ac13cafe2c91278faf07e8aa6e937f8fcc94" dmcf-pid="UEFdmbV7F3" dmcf-ptype="general">박은빈이 1년여 만의 복귀작에서 또 한 번 이름값을 증명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초능력자로 변신한 그는 '원더풀스' 속 초능력자들을 이끄는 구심점이자,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물 세계관의 얼굴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p> <p contents-hash="8af9d2748e9cc44631ff925983d3251ec38c76b371c8305c320353899470e0cf" dmcf-pid="uD3JsKfzFF"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할리우드 혹은 한국 히어로물에서 접해온, 다소 익숙한 클리셰들을 담은 작품이다.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강은경 작가의 전작인 '경성크리처' 시리즈와 비슷한 설정도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1666cb88551cba727a6055f8ce30db5d98318f77e9ed3121794aa4b56393ce77" dmcf-pid="7w0iO94q7t" dmcf-ptype="general">자칫 기시감에 갇힐 수 있는 설정 속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붙드는 것은 단연 박은빈의 장악력이다. 극 초반 등장하는 만화적이고 과장된 톤의 연기가 생경함을 주기도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박은빈의 새로운 얼굴을 각인시킨다. 결국엔 인물의 당위성을 설득해 낸다. </p> <div contents-hash="8b8ce85459746bcf1e6183ba09a35bfdebed07d3fec51a8288f51f748078e593" dmcf-pid="zrpnI28BF1" dmcf-ptype="general"> 코미디와 서사를 오가는 완급 조절도 훌륭하다. 여기에 멜로도 합격점이다. 특히 놀라운 대목은 박은빈의 액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액션 배우로서의 확장성까지 열어젖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f543a42d7ea185cfc4e2974e3392943346577c0fe4c0d60dd130ae41f417c1" dmcf-pid="qmULCV6b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202751242hjhn.jpg" data-org-width="560" dmcf-mid="FpyfaFUZ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202751242hj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풀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e2b2bdda96c7b50e66f15a7e685094bd22bcfadb627bb335ebdf00ffa92f27" dmcf-pid="BsuohfPK7Z" dmcf-ptype="general"> <br> '원더풀스'의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과 다른 듯 같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에 숨을 불어넣고, 결국에는 대중의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결국엔 인간미를 담아내는 '박은빈표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준 셈이다. </div> <p contents-hash="9d34c1f8b23a09b0225606cc78fe37567126086e7a2174e99af8b50cd7021479" dmcf-pid="bNXQkuB3UX" dmcf-ptype="general">박은빈의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원더풀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태국과 필리핀에서 먼저 1위를 차지했고, 점차 많은 국가 및 지역에서 톱10에 차트인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전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9bedc9d2993d063a299ab112a17773fed9d44ebcd0cf256af8acae5e3b80398a" dmcf-pid="KjZxE7b0FH" dmcf-ptype="general">박은빈에 관해 '원더풀스' 연출자 유인식 감독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하며 이 배우(박은빈)에겐 불가능이 없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이런 것까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생각보다 코미디 센스가 좋고 과감하고 용기있는 배우”라고 극찬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최대훈은 “작품마다 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주 영민한 배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7912ca7d63fb6fb1d6d060bb9f55a17860e1c634f70e91da3a1f63a97b2ee7a" dmcf-pid="9A5MDzKpFG"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유정 "신동엽, 'SNL' 촬영 때 산신령 같았다…포스 있어" 05-18 다음 서경석, 깜짝 고백 "35년 전, S대 5만 원 내고 다녔다" ('남겨서뭐하게') [순간포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