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 잘 지은 부부의 ‘날로 회춘하는 집’ 작성일 05-1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건축탐구 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e4KrIkh7"> <p contents-hash="e7a02a1aafc6747f948d8128245dd2df0404ed3e5d3926beba03949162ec589d" dmcf-pid="0bd89mCEyu" dmcf-ptype="general">평생 농사만 지어온 노부부가 팔순을 앞두고 경북 예천의 한 마을에 집을 지었다. 40년간 부모님을 모시고 자식들을 키운 헌 집을 뒤로하고, 부부의 일터인 배밭 옆에 새 터를 잡았다. 19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건축탐구 집>에서는 마치 리조트 같은 부부의 저택에 들어가본다.</p> <p contents-hash="e474b7c9db41b105fd4260a8770cc9e77a85bf1e080ba2f9d29ea2df8d8c4774" dmcf-pid="pKJ62shDvU" dmcf-ptype="general">평범한 시골 분위기와 동떨어졌다고 느껴질 만큼 고급스러운 부부의 집은 “죽기 전에 좋은 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아내 성자씨의 부탁으로 지어졌다. 남편 진윤씨는 예산 걱정에 헌 집을 리모델링하자고 제안했지만, 아내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 결국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리겠다는 네 남매가 합세해 고급주택을 짓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65050a246b4f09822f9e121991c3d210638dbc0545af7fb8a6a764795bb83a2" dmcf-pid="U9iPVOlwWp" dmcf-ptype="general">집에 들어간 철근만 28t에 시멘트벽 두께는 1.5m로, 100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단단하게 지어졌다. 거실 통창은 채광도 단열도 놓치지 않았다. 가구도 딸들이 마음을 모아 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 넣어 온 가족의 정성이 가득 찬 집이다. 누군가는 ‘나이 들어 좋은 집이 뭐냐’지만 부부는 이 집에서 나날이 회춘하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오후 9시55분 방송.</p> <p contents-hash="4ff419e9f140b5c65b2cfdec7fda2ecf7ff8fa2caad09d6ad379521eb54c6e17" dmcf-pid="u2nQfISrC0"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5월 1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5-18 다음 심판 '엉터리' 진행에 강제로 교체…쫓겨난 네이마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