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도전”…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표 Y2K 코미디 ‘와일드 씽’ [쿠키 현장] 작성일 05-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trWyHla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8e452fe69c69df02e9679c5c8b8a1dcc82ccefec0779c1e23d35c787b1868d"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518000402"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313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8e4e0459-d1c4-460a-a77d-b01ef5f4d25a" dmcf-pid="x9fXz7b0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강동원(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은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inews/20260518182555275semp.jpg" data-org-width="950" dmcf-mid="8RWEsmC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inews/20260518182555275se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강동원(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은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e321133ba345eccdcef530c3d7b84f3c9c58eb7d2c8fde911b81c504344e93" dmcf-pid="ysCJEkrNoJ" dmcf-ptype="general"> <br>한물간 혼성 아이돌로 뭉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비운의 이인자로 남은 발라더 오정세는 확실한 웃음 치트키로 활약한다. 누군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떤 이에게는 폭소를 안길 ‘와일드 씽’이 온다. </div> <p contents-hash="2d2a3149bb7863c72353be584a976c122d31105e9c8835459e1a03a88ea316c7" dmcf-pid="WOhiDEmjjd" dmcf-ptype="general">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손재곤 감독,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65f41532f496218afc4ac42c3db77c5be1f90753428db12cd569a46862d5a0f" dmcf-pid="YIlnwDsAke" dmcf-ptype="general">‘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해체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다.</p> <p contents-hash="3734246888f6d525b7772f40667f99a31ec652a8761e6d3ca4021cf640095db0" dmcf-pid="GCSLrwOcaR" dmcf-ptype="general">극중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트라이앵글 댄서 현우 역, 래퍼 상구 역, 보컬 도미 역을 각각 맡았다. 이들 모두 2000년대 초 아이돌 여럿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7829d6424cb3a53fd856029884b4371b2555e5c6760403fc4b19b48d4edaa90" dmcf-pid="HhvomrIkNM" dmcf-ptype="general">강동원은 “그분들을 보며 자란 세대다. 여러 선배를 오마주하는 느낌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그 시절 아이돌을 다 참고한 것 같다”면서도 이효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당시 이효리 선배님을 좋아했다. 그 시절 아이콘 같은 느낌이었다. 상큼함과 섹시함, 눈웃음 모두 참고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78367c32e0bcc450de2813486db4fd16630c577773c9849f031ef6fba0b595" dmcf-pid="XlTgsmCEAx" dmcf-ptype="general">트라이앵글 라이벌이자 원조 고막남친 발라더 성곤은 오정세가 연기했다. 오정세는 “감독님과 어떤 식으로든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같이 하게 됐다”고 특별출연 계기를 말했다. 이어 주안점에 대해 “그 시절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쓰진 않았다. 인터뷰할 때 말투라든지, 그런 뉘앙스만 살짝 고민했다. 기본적으로 (무대를) 하고 싶어 하는 (성곤의) 절실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4497b7dee3df6f32cb36b2b391ea237150997baf2bcdec7d2f12e425fbb360" dmcf-pid="ZSyaOshDAQ" dmcf-ptype="general">2000년을 배경으로 하지만 캐릭터들의 스타일링은 1990년대까지 참고했다. 손재곤 감독은 “제작진이 리서치를 해보니까 그 시기만 레퍼런스로 삼으면 현재 트렌드와의 차별화가 덜 될 것 같았다”며 “준비할 때는 90년대까지 확장해서 많은 스타일을 참조했다. 각자의 경험 또는 추억에 따라서 보일 것”이라고 얘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d68ce598f48a01402ff514339d91e59513d59c4d7dbc167f1bcd6a3bcf26d"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518000401"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358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3f95931b-495d-44ff-b1d1-15df44edad5f" dmcf-pid="5vWNIOlw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태구, 박지현, 손재곤 감독, 오정세, 강동원(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은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inews/20260518182557411ihqt.jpg" data-org-width="950" dmcf-mid="6XJ768x2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inews/20260518182557411ih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태구, 박지현, 손재곤 감독, 오정세, 강동원(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은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832a244a9ecd04c3b686e9c2a231e0a6bf09dfea22b2422d912c9a4e49d22d" dmcf-pid="1TYjCISrN6" dmcf-ptype="general"> <br>OST이자 트라이앵글의 데뷔곡인 ‘러브 이즈’(Love is)는 작품의 서사와 분위기를 단단히 지탱하는 요소다. ‘러브 이즈’는 그룹 트와이스, 샤이니, 가수 아이유 등과 협업한 심은지 작곡가가 작업한 노래다. 중독적인 후렴구와 따라 하기 쉬운 안무, 이를 고스란히 담은 뮤직비디오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c2eb7314e63b2ac6a80714651105572794e7ea41b43b5415f1ca7a1c617184f4" dmcf-pid="tyGAhCvmo8" dmcf-ptype="general">엄태구는 “작품 촬영이 끝나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5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돌아봤다. “(인기가) 얼떨떨하다”고 운을 뗀 박지현은 “다양한 반응을 보면서 요즘 다들 신선하게 영화를 즐긴다고 생각했다. 영화까지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aaddffe426cc47094fbf862045089e933b1051cdb8e3375b4eb45fc59dc471" dmcf-pid="FrOecADgg4" dmcf-ptype="general">‘와일드 씽’은 모든 출연진에게 도전적인 작품이다. 박지현은 “코미디 장르를 거의 해본 적이 없다”며 “이런 장르를 선택한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고 털어놨다. 극내향인으로 알려진 엄태구는 “모든 게 도전이었다. 코미디, 랩, 안무, 상구의 높은 텐션까지 다 도전이었다”고 고백했다. 강동원 역시 “배우는 카메라를 보면 안 되는데 가수는 카메라를 안 보면 NG다. 그런 것 하나하나가 도전이었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aec5524ffc3e060a1943dae921021ed45f16c9c6d4ccc24d46c53f2cc2878f71" dmcf-pid="3mIdkcwacf" dmcf-ptype="general">메시지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세 번은 너무 적다는 현우의 대사와 맞닿아 있다. 손재곤 감독은 “주제를 일부러 만들려고 한 적은 없다. 판단 기준은 ‘재밌을까’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자리에서 그럴듯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며 “나이를 먹고 보니 기회가 세 번밖에 없다면 너무 서운할 것 같더라. 저도 세 번 이상 잘 안됐었다. 끝이라고 생각하면 잔인하지 않나”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d3259a984fa0626a539e75c476b520d2e4f4f8aae4492d7b193d8bdcfcb5a77a" dmcf-pid="0sCJEkrNcV" dmcf-ptype="general">‘와일드 씽’은 6월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565cce657f8b2ebb1dfb0d85cd9775a3287550c106a3637f9b7328d2935d280" dmcf-pid="pOhiDEmja2" dmcf-ptype="general">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70130edee826fd1c6a07a5c710c0a45a25188473137d794a1d677c2759356"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513000319"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11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2bd46ed4-82e0-44fa-bb97-ab3aecbda089" dmcf-pid="UIlnwDsA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inews/20260518182557769vhrd.jpg" data-org-width="500" dmcf-mid="PJwQagAi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inews/20260518182557769vhrd.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3' 때 만난 음악적 스승, 故 신해철"..26년만 헌사 발표한 엠씨더맥스 이수 [공식] 05-18 다음 '중식여신' 박은영의 결혼식 현장 공개…축가 최현석·아이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