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명, 뮤지컬로 알게 된 연기의 맛 [인터뷰M] 작성일 05-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qdnigRC8"> <div contents-hash="20d5db3005ba10574619926b873827a05d2b98ab635f54245020799ec8a76a7b" dmcf-pid="5qBJLnaeh4" dmcf-ptype="general"> <p>국악, 트로트를 넘어 이젠 뮤지컬이다. 그 어떤 도전도 망설임 없이 임하는 열정맨 최재명을 만나봤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7c1d870d2506dc9253387be6e44cf67be7a3e5b1d0cbd192fe2e53c364ae4" dmcf-pid="1BbioLNd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MBC/20260518180255683poxv.jpg" data-org-width="800" dmcf-mid="HLUxeRiP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MBC/20260518180255683po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tbKngojJTV" dmcf-ptype="general"><br> </p> <div contents-hash="02c77a3a3593c1858ed838878436b2c8d6b6825a7f5d1f8e543da150fb670354" dmcf-pid="FK9LagAiT2" dmcf-ptype="general"> <p>최재명은 최근 iMBC연예와 MBC ON 음악 예능 프로그램 '트롯챔피언' 대기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div> <div contents-hash="759ebe00817d091681b174a07f52ed8da107235e57a057598e472361fb623b99" dmcf-pid="3RerOshDS9" dmcf-ptype="general"> <p>요즘 최재명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에 빠져있다. 지난 3월부터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걸프렌드'에 마이크 역으로 활약 중인 것인데, 첫 도전임에도 가창력과 연기 면에서 호평이 잇따르며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92702edca7585b376bbe7cee16759f524fe60293aa6a6cebeff6892fc3ea067c" dmcf-pid="0edmIOlwSK" dmcf-ptype="general"> <p>공연 3개월 차를 맞아 반환점을 돈 소감을 물으니, "뮤지컬을 하면 할수록 '난 정말 좋은 환경에서 노래해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인이어도 있고 마이크도 좋은 걸 쓰고 있지 않냐. 반면 뮤지컬 무대 위에선 인이어 없이 핀 마이크와 표정만으로 모든 걸 표현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처음엔 쉽지 않았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들려줬다. </p> </div> <div contents-hash="55dcca728dc10546db188b05a1b80c19e6b8b0434bdf9a2c55197241a65a24dc" dmcf-pid="pdJsCISrlb" dmcf-ptype="general"> <p>초기에 최재명의 발목을 가장 거칠게 붙잡은 건 바로 연기였다. 노래는 이미 해왔던 거라 그렇다 쳐도, 연기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도전해 보거나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 처음엔 캐릭터 분석이나 뉘앙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왔단다. 최재명은 "연기를 배워본 적이 없기에 처음엔 연출팀, 선생님, 그리고 현장에 계신 선배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반영하려 했다. 캐릭터 연구도 쉴 새 없이 거듭했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8ff9beddd080d0a03120a099f9ffea7e9dc4aadf631903c6bd7164b9f2d1bdd" dmcf-pid="UJiOhCvmlB" dmcf-ptype="general"> <p>그리고 계속된 고민과 노력은 결국 그에게 해답을 건넸다. 최재명은 "선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작품을 준비하던 중, 과연 내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연기를 배워보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는 날 것의 느낌이 내가 지닐 수 있는 최대 무기일 수도 있겠다 판단됐고, 아이디어와 연구를 더하며 완성도를 높이려 했다"라고 설명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a892c4f0f13977541d9d1afc824ea36eac1faf381be782ca92d1f582dd4b1" dmcf-pid="uinIlhTs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MBC/20260518180256998jkpn.jpg" data-org-width="800" dmcf-mid="XDkYXH1y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MBC/20260518180256998jk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6e508a0106eb6094e0a3ffe0e3c5a3bdda3758659bb1c43e678181a7012d23" dmcf-pid="7nLCSlyOyz" dmcf-ptype="general"><br> </p> <div contents-hash="536e4310d8c3f6c6aed7d6d70cdde8cd5c1bbed5113be462b589852e8191f522" dmcf-pid="zLohvSWIC7" dmcf-ptype="general"> <p>극 중 맡은 캐릭터와 성향이 비슷하다는 점 역시 큰 도움이 됐다는 최재명은 "내 MBTI가 ENTP인데, 특히 마이크의 T(이성적) 면모가 나와 비슷했다. 그래서 뭔가를 꾸며내 표현하기보단 그냥 솔직한 날 보여주려 했고, 내 앞에 있는 상대 배우와의 호흡에 집중했다. '내가 이 대사를 뱉었을 때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렇게 던지면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중점적으로 고민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배려'가 연기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0ab462ed9bd6bd180f565350ee4ca0fd6eb307644d70219f8a00a1f920866267" dmcf-pid="qoglTvYChu" dmcf-ptype="general"> <p>이어 최재명은 "연기는 하면 할수록 새로운 매력을 깨닫게 된다"면서 "일례로 첫 공연 때가 기억에 남는다. 우선 노래랑 대사부터 완벽히 외우자는 생각으로 달달 외우기만 했다. 하지만 전날까지 마이크의 감정에 이입이 잘 안돼 걱정이 컸다. 그런데 막상 마지막 신이 다가오니 절로 눈물이 났다. 지금도 그게 어떤 감정인진 모르겠지만, 이게 배우들이 계속 연기하는 이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조차도 무대 위에서 위로를 받게 되는 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ecabcd6a330f19786328c2ce1079a7b10932b5d49c4e5693a26cd46fc4535e4" dmcf-pid="B7zeiJoMvU" dmcf-ptype="general"> <p>연기의 매력을 깨달은 최재명에 배우의 꿈은 없는지도 물어봤다. 최재명은 "내가 늘 생각하는 게 '내가 뭐라고 사람들 앞에서 콘서트를 하고 뮤지컬을 하고 있을까'다. 그저 찾아주심에 감사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제안을 주시면 정말 큰 부담을 안고 도전하지 않을까 싶다. 믿음과 함께 내게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그 값어치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결코 연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하진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p> </div> <p contents-hash="2ad59e82273aa81109838ab29d3828e1cff3dbc9a9fab7a985dfc41996202578" dmcf-pid="bzqdnigRSp"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50주년' 한영애, 6시간 연속 라디오 생방송 도전 05-18 다음 싸이커스, 19일 컴백…소름 돋는 반전 비주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