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모든 곡을 타이틀처럼 만들었다”…데뷔 20년 차 태양의 자신감 [종합] 작성일 05-1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kKV28B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209699b7741d1fe0e8758d81e0ea7b690c5cdc27c86fb4d50ffd649ab2330" dmcf-pid="6PE9fV6b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19008dnoi.png" data-org-width="647" dmcf-mid="25RGZXtW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19008dno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044564a9d76b0575cc2b48fd2ccefc38bbae3d7030e7f8fb34b0a0c8e39920" dmcf-pid="PQD24fPK3l" dmcf-ptype="general">태양이 9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본질’과 ‘정수’를 뜻하는 새 앨범 ‘퀀테센스(QUINTESSENCE)’를 통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 20년 음악 인생의 고민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6599648cc6ceeae89acd63667fbcca3469330754f7e1642ae7af5df8821df7f2" dmcf-pid="QxwV84Q93h" dmcf-ptype="general">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규 4집 ‘퀀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이번 앨범을 만들 당시 제 몸과 마음에 가장 남아 있던 단어가 ‘본질’과 ‘정수’였다”며 “진정한 본질이 무엇인지, 그걸 음악으로 어떻게 담아낼지를 고민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5d52688300e8940582e98b52f94ff79a4bf74b5949350948f727c6b7b17bb34" dmcf-pid="xMrf68x2pC"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본질에 대한 답을 내놓고 싶었지만, 작업을 하다 보니 중요한 건 답을 단정 짓는 게 아니라 계속 찾아가려는 태도와 방향성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ec94fe87999f6d74007c8062bb08390ad09bf5528533244c1a917774969bb9" dmcf-pid="yWbCSlyO3I"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2017년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컴백 소감에 대해 태양은 “앨범 발매 전에는 항상 여러 감정이 든다”며 “오늘이 제 생일인데,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온다고 하니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1db33bee9303cce7e6f76ec7e684063f9cd8668f6ca0992948ca8d79da63d2" dmcf-pid="W6kKV28B0O" dmcf-ptype="general">생일에 맞춰 앨범을 발매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원래 올해 초 발매 예정이었지만 코첼라 무대 준비와 시기가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5월로 미뤄졌다”며 “마침 생일이 월요일이라 회사에서 팬들에게 선물처럼 앨범을 내보자는 이야기가 나와 5월 18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744dd224680c17f8cdbb0520e750a2d5617dcef9b25910cda6f01a2e75960" dmcf-pid="YPE9fV6b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20602pwgj.png" data-org-width="647" dmcf-mid="VyD24fPK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20602pwg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7bb4ca55e88e94b8363926b1699f28ed54e1f826b00787f17e5de6983315b" dmcf-pid="GQD24fPKFm"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유명 프로듀서들을 비롯해 타블로, 폴 블랑코 등 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담겼다. 태양은 “국내 프로듀서 가운데 누구와 작업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그중 폴 블랑코가 가장 적극적으로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며 “빅뱅 음악을 듣고 자란 친구였다. 제 레거시와 테이스트를 이해하는 사람과 작업해야 새로우면서도 나다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폴을 만나면서 그 고민이 해결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2977bdd0ef1bbcc3f75c11b00732a2fde63a8438d74a80dfdc2deb6357b20e" dmcf-pid="HxwV84Q9zr"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향과 속도로 살아가겠다는 태양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의 에너지와 끝을 알 수 없는 길 위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p> <p contents-hash="e08a433159d3c391a933e9b7c7f98934c2494c5406d9757c8c175d434c43778d" dmcf-pid="XMrf68x27w" dmcf-ptype="general">태양이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 가장 빠른 템포의 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구성이 특징이다. 태양은 “모든 곡을 타이틀처럼 만들자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며 “‘LIVE FAST DIE SLOW’가 앨범과 지금의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솔로 투어를 하면서 다음 앨범은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준비하면서 이 곡이 타이틀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f071b9537c854b9816934dc72d1a5cff1adf40d7e91e39ec7720e1b0003c6" dmcf-pid="ZRm4P6MV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21926dgex.png" data-org-width="500" dmcf-mid="f7kKV28B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21926dge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f03ec282b1bab6a5686a2765d37478c89f5acbcc8d3d8da1b725f84ed9062f" dmcf-pid="5es8QPRf3E" dmcf-ptype="general">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태양은 “안무와 구성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의 안무와 다양한 구성이 들어가 있다”며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팬들과 관객과 호흡하는 에너지라고 생각해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431c0dbb3ffd0644f7e82bb74e5e1e66c2b0ba737a0faf9127ee12f867e5a5" dmcf-pid="1iCQRMJ6Fk"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오픈 업(Open Up)’에는 “마음의 문을 열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열고 이야기한다면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예스(YES)’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대답을 기다리는 설렘과 긴장감을 녹여냈다. 특히 후반부에는 빅뱅과 2NE1의 ‘롤리팝(Lollipop)’ 샘플링이 삽입돼 반가움을 더한다. 마지막 트랙 ‘포유(4U)’는 팬들을 향한 곡으로, 태양은 “함께한 시간과 앞으로의 영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6fe592e5365e9ef7ffa4f60a368bda4387eed76ae0cdf357e15a658cb2b9f" dmcf-pid="tnhxeRiP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23228vsxm.png" data-org-width="500" dmcf-mid="4ri3Upzt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80423228vs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ba162118d38ec38d2d20c896fccb534666a72865f4e08d220068eef62e3162" dmcf-pid="FLlMdenQFA" dmcf-ptype="general">태양은 “이번 앨범을 만드는 동안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며 “오늘 오후 6시 이후에는 이 음악이 팬들과 대중에게 닿겠지만, 제가 가진 생각과 질문들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f48338b08b633d553d1bd779a186931afc0a6e4e2bd730f47d5923a09e2ce3" dmcf-pid="3oSRJdLx7j" dmcf-ptype="general">한편,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퀀테센스(QUINTESSENCE)’와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e44781457d5d64edd9d018b3fecf06bae0ecdee1c8625dc95bf45ed5766e0c5" dmcf-pid="0gveiJoM7N"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해나, 데프콘과 열애설에 직접 입 열어…"밖에서 회식 한 번 안 해" ('미우새') 05-18 다음 망가진 강동원→랩하는 엄태구, 다 내려놨다…묘한 응원 자아내는 '와일드씽' [종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