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난리인데 디즈니+ 여전히 편집 無 작성일 05-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kvEkrN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28789ecbe8e554940bf0a135b6a4f4cd2cdd41cea81fda8b98d386d2701fd" dmcf-pid="4iETDEmj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75448549kyir.jpg" data-org-width="650" dmcf-mid="VCC5hCvm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75448549ky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8nDywDsA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cff1b324644e2c679765f9d81eee90382c366fc40a75abf85d01910349c708b" dmcf-pid="6LwWrwOchL"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에서는 논란의 장면에 대한 편집이 이뤄지지 않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44a195167c690fbcdba0bb3eb139c42ed7f8745ce97363eed310a698747b1a5" dmcf-pid="PorYmrIkhn" dmcf-ptype="general">5월 18일 오후까지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는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장면이 그대로 서비스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cb1805bbc2818d7f6162d54b0da9324df5e766c3d0368893ab314cfd033b44e" dmcf-pid="QgmGsmCESi"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6일 화제 속에 종영한 배우 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디즈니+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b6bd8a74a85b6e1b7c7b945b62b7b510056567f15998bb6a06b8f8610ad2bde" dmcf-pid="xasHOshDCJ" dmcf-ptype="general">논란의 장면은 지난 5월 15일 방영된 15회에서 등장했다. 이안대군 즉위식 장면에서 변우석이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모습이 담기는가 하면,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산호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cd6ea83da54855596007a5157833d64932364241f42154f508e42308b5de1061" dmcf-pid="y39d294qWd"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다음 날인 5월 16일 입장을 내고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주연 배우인 아이유 변우석도 "반성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7be0c82a7294b4e994b21e7415fa2603855549ff6255c33363268d46d461dd6" dmcf-pid="W02JV28Bye"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정하겠다는 제작진과 달리, 디즈니+에서는 현재까지 음성, 자막, 화면 등이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디즈니+ 측 역시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p> <p contents-hash="c70bab2aa995ac35d9baca46bb91277f20bc6bd631b706ba99430512342fe29d" dmcf-pid="YpVifV6bhR" dmcf-ptype="general">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논란이 된 표현이 중국 황제국 질서 아래 제후국이 사용하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5월 17일 지적한 뒤 디즈니+ 측에 직접 음성과 자막 수정 요청 서한을 발송, 시정 캠페인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589df9675e0fe27719b099936d46dfe57439183fb2ec5665dc11b0b09acfcd98" dmcf-pid="GfJDiJoMWM" dmcf-ptype="general">반크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드라마일수록 작품 속 역사 표현과 상징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크다"며 "이제 한국인 모두가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플랫폼에 등장하는 콘텐츠를 점검하는 'OTT 대한민국 홍보대사'가 돼야 한다. 방송사와 플랫폼 모두 역사와 문화 고증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H4iwnigRy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8nrLnae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대 강동원의 헤드스핀…‘와일드 씽’ 세기말 아이돌의 무모한 도전 ‘와일드씽’ (종합) [MK★현장] 05-18 다음 ‘군체’ 전지현, 칸을 물들이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