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부터 오정세까지, 작정하고 웃긴다… 6월 달굴 영화 '와일드 씽' [종합] 작성일 05-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일 오후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br>'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의 신작<br>강동원·엄태구·박지현, 혼성 댄스그룹으로 변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xrKbV7R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0a109d56e08ab2ef63f45ba01fb1ca7cc81e2282f65a9a0ac4cda0f14eaec" dmcf-pid="4iMm9Kfz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극장에 출격한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hankooki/20260518174517476epmc.jpg" data-org-width="1440" dmcf-mid="2Y1eHG5T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hankooki/20260518174517476ep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극장에 출격한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7dc95185b5ee600f2eeef37dde4c59f70051a243adfd76b06c1427a63d5b5" dmcf-pid="8nRs294qRb" dmcf-ptype="general">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그리고 오정세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와일드 씽'이 극장가에 출격한다.</p> <p contents-hash="ae71c9a6d3b04ad96c01a76831f581c025322e5fc097095727c799e3c86623d1" dmcf-pid="6LeOV28BLB"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와일드 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재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p> <p contents-hash="a93828fe9e66f0f2825637c55bbb26b9655dac98a3cd9bc631f732b8ab1bfd81" dmcf-pid="PodIfV6bnq" dmcf-ptype="general">'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개성 넘치는 혼성 댄스 그룹으로 변신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재곤 감독은 "그동안은 캐릭터 관계에서 오는 코미디를 주로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액션이 가미된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다"고 작품의 출발점을 설명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QgJC4fPKMz"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453bb2b8d3558e0534512fa47a8bea9544c03e1166a495439836922f2e42fb1" dmcf-pid="xaih84Q9d7" dmcf-ptype="h3">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캐릭터와 음악</h3> <p contents-hash="3b52408d0cba49855aa80fc89529a3949b06943dc77a9124ade72edbe1fabdf7" dmcf-pid="y3Z4lhTseu" dmcf-ptype="general">'와일드 씽'은 추억 소환을 넘어, 실패를 맛본 이들이 다시 한번 인생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감정선 위에 손재곤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가 더해져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예고한다. 손재곤 감독은 "많은 분들이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아이돌 그룹을 참고했다. 관객 각자의 추억 속 그룹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91bb405cb80564ce4eb3d63b7ae9b06c736472c350e6e5b6e9da6eccc58260" dmcf-pid="W058SlyORU" dmcf-ptype="general">특히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당시 가요계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과 무대다. 제작진은 트라이앵글이 실제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처럼 보일 수 있도록 음악, 안무, 스타일링 전반에 공을 들였다. 싹쓰리, 트와이스, 갓세븐, ITZY 등과 협업한 K-팝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2dc3204b785943814b6ad8d4138ec36f4f90751e35c8dd5679243c3c3ed8a7" dmcf-pid="Yp16vSWI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혼성 댄스그룹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활약한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hankooki/20260518174518765xcsu.jpg" data-org-width="1440" dmcf-mid="V4FQyTGh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hankooki/20260518174518765xc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혼성 댄스그룹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활약한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40fff53eeb47853cfa7e804871743c3ff7ad1713b857d2e4fb0e0aea5f91eb" dmcf-pid="GfboFtpXL0" dmcf-ptype="general">엄태구는 "처음으로 랩을 배워봤다"며 "가발과 의상 등 분장팀 도움을 많이 받았다. 큰 무기를 얻은 기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강동원 또한 "제가 보고 자란 가수 선배님들의 춤선과 스타일링을 참고했다"고 전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b8a1f952ba4541f665dd237193448f42e70b205bf5e93ce3b9bbe4cec0a7ff54" dmcf-pid="H4Kg3FUZn3"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6d8b5c54c79d97b3db9f9df5f1c6c7fde0e7cba3c93ac41f6bf2fda7530d26a" dmcf-pid="X89a03u5nF" dmcf-ptype="h3">강동원·엄태구·박지현의 파격 변신, 여심저격 오정세의 활약</h3> <p contents-hash="6179df890e65469c046070fb1178220efab8d57ccf7c4ca55f7b30d21db23119" dmcf-pid="Z62Np071Jt" dmcf-ptype="general">강동원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비보이 출신 아이돌부터 생계형 방송인의 현실적인 모습까지 폭넓게 소화한다. 강동원은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다"며 "겉으로는 코미디지만 액션 장르 같은 느낌도 있었다"고 말했다. 10대 시절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선 "과거 제 모습을 많이 떠올렸다. 꿈을 좇으며 열심히 살았던 당시의 에너지를 담아보려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79a1b5fa73fd480b92ff436dc3ea566a482d837dd359ca88af96ab536f94fb" dmcf-pid="5PVjUpzti1" dmcf-ptype="general">엄태구는 열정 과다 래퍼 상구 역으로 변신했다. 솔로 앨범 실패 후 보험설계사로 살아가는 인물을 짠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는 "랩, 안무, 높은 텐션의 캐릭터까지 모든 게 도전이었다"며 "두렵기도 했지만 강동원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7ea1acd39a37bb6cae7d069c1be9d7117d29e3d8792aaba957ab45df456446a" dmcf-pid="1QfAuUqFR5"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홍일점 도미 역을 맡아 상큼함과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완성본을 보고 더 무리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선배님들이 열심히 해주셨다"고 말했다. 캐릭터 구축 과정에 대해서는 "핑클 이효리 선배님의 아이돌 시절을 참고했다"며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 눈웃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3f7a045ac3e46e41ede9c8f21640ea3b2d4b266bc3bc23640cfceb9424de421" dmcf-pid="tx4c7uB3dZ" dmcf-ptype="general">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박지현은 "선배님들이 너무 진지하게 임하셔서 웃음이 났다"며 "특히 엄태구 선배님은 카메라가 켜지면 윙크를 백만 번을 하셨다. 현장에서 반응도 굉장히 뜨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e77966f99edcefaa4cd658934ced38eeaed71968ebbb633b88e89298159ad5a" dmcf-pid="FM8kz7b0MX"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극중 비운의 발라드 가수 성곤 역을 맡아 특유의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관객분들이 저를 많이 비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트라이앵글은 셋이 함께 무대를 꾸미지만 저는 혼자라 외로운 싸움을 했다"며 "다음에는 랩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영화 '극한직업'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신하균에 대해서는 "짧게 만나도 늘 반갑고 신나는 배우"라며 "이번 촬영도 정말 즐거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8bbf0c2a6620200cade684a4743dcadba35a7bba288fa51240c564fdfd32418" dmcf-pid="3R6EqzKpMH" dmcf-ptype="general">한편,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0e4f5ed29886b43e9094b61b9ee882cdd981810d07fce4e4bb7c1d9cac3b40dd" dmcf-pid="0ePDBq9ULG"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원규빈 ‘무빙2’ 촬영 돌입...한국형 히어로 컴백 05-18 다음 뉴네임 원규빈, '무빙2' 합류한다…'청국고2' 이어 열일 행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