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유천지 동해서 다시 열린 강원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 작성일 05-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18/0001193912_001_20260518174709575.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18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강원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가 ‘별유천지 동해’에서 막을 올렸다.<br><br>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8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동해시 일원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 동해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2,565명이 참가했다. 선수 1,730명, 임원 및 보호자 835명 규모로, 지난해보다 248명이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br><br>선수들은 경기 종목은 농구, 당구,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풋살 등 정식 14개 종목을 비롯해 게이트볼, 파크골프, 한궁 등 어울림 3개 종목, 쇼다운·슐런·휠체어컬링·스태킹·디스크 골프·레이저사격·VR체험 등 체험 7개 종목까지 총 24개의 종목에 출전, 열띤 경쟁을 펼친다.<br><br>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 심규언 동해시장, 김기철 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의원, 양희구 도체육회장,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서순원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br><br>개회식은 식전공연과 동해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선수단 소개, 국민의례, 이정동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심판·선수 대표 선서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첫 대회가 열렸던 뜻깊은 도시”라며 “이번 대회가 순위와 기록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r><br>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에게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동수·정익기기자 <br><br> 관련자료 이전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 전국대회서 '금·동' 쾌거 05-18 다음 유재석, 4년 후에 더 잘나간다…"또 상승운, 영원한 국민MC 될 것" ('런닝맨')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